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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기만 했었는데, 저도 이렇게 답답한 상황이 오네요. 휴~~~, 쉽지 않은 미국 생활이라 생각해봅니다.상황은 이렇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2006 9월에 H1B를 받았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Stamping을 종로 미국 대사관에서 했구요.
2008년 5월에 저만 먼저 미국으로 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사정상 한국에서 그때까지 일해야 했습니다.) 와이프는 2008년 8월에 따로 입국을 하였구요.2009년 9월 30일이 비자 만료일이라 연장 신청을 하여서 저는 늦지 않게 (?? 일주일 전에) I-94를 받아서 운전면허 갱신해서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와이프를 위한 I-94를 같이 주지 않아서 와이프는 현재 운전면허를 갱신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아래와 같이 네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I-94가 없으면 불법체류로 간주되나요? 제 승인된 레터와 작년 세금신고 시 와이프 이름을 올렸던 것등으로 정상 참작이 될 것 같아서 큰 걱정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2. 변호사 연락 시,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고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 같은데 다른 방법으로 처리할 수는 없는지요? (실제 변호사와 연락을 하지는 않고, 회사 CFO가 연락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주로 이메일로 연락하면서, 변호사가 보낸 이메일을 보긴 했습니다.)
3. 이렇게 늦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나요? 변호사 말대로 마냥 기다리는 게 맞는 건가요?
4. 몇번에 걸쳐 불만을 표시하니까, 오늘 아들의 출생 증명과 병원에 다녔던 증거로 영수증을 보내주면 조금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일단 보내주겠다고는 했으나, 실제로 도움이 될까 싶어요. 아들은 미국에서 나아서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데, 그게 와이프 승인과 무슨 연관이 있는 지 궁금하네요.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