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심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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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스키보 121.***.79.49 2141

    어제 미국대사관으로 H-1B받으러 갔다왔습니다.
    결과는 비자발급되었습니다.

    아무런 대비없이 무조건 부딫혀서 몇가지 난감을 상황을 겪었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몇자 남겨봅니다.

    오후 1시30분 미국대사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30분전에 도착 미국대사관정문으로 가니 경찰이 옆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옆문으로 가니 사람들이 줄서있더군요.

    갔습니다. 무슨 사람들이 다같은 봉투를 들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생비자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시기상 그런것같습니다.

    1시15분 입구에서 여권주랍니다. 여권주니 제얼굴을 여권사진이랑 비교해봅니다.

    통과!

    4명씩 안으로 들어가게 하더군요

    들어가서 휴대폰은 회수합니다. 가방은 검색대를 거치고 가져가게 하더군요.

    저는 노트북을 들고다닙니다만 안에서는 노트북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들어가니 바로 앞에 택배송장이 있습니다.

    한진택배와 일양택배? 인거같습니다.

    둘중에 하나를 뽑아서 추후 비자가 발급되었을때 수령할 주소를 적고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요금은 착불이더군요

    안에 들어가면 또 사람들이 줄 서 있습니다.

    맨앞에 어떤 여자분이 어느창구로 갈지 번호를 찝어 주시더군요.

    여권, DS-156, DS-157, 계약서, 회사편지, 767서류, 출국증명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아차! 준비하는 서류를 말씀안드렸군요.

    1. 사진 : 사진사이즈는 5*5의 비자용사진으로 준비하셔야 됩니다.

    바보같은 사진관은 못알아듣고 여권사진으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2. 비자 발급 영수증 : 신한은행에 가셔서 비자 발급 영수증하러 왔다고 하면 안내해 줄겁니다. 가격은 10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진과 영수증을 DS-156, DS-157서류에 붙입니다.

    3. 출국증명서 : 출국사무소나 본인의 경우 동사무소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1,000원주라고 합니다.

    4. 767서류 및 회사서류 : 원본으로 준비해야 된다는 분이 계시는데 사본도 됩니다. 왜냐!저는 사본으로 통과했기때문…

    아무튼 이렇게 서류들을 창구직원에게 주었습니다.

    DS-156, DS-157에 사이사이 몇가지 빼먹고 적어서 혼났습니다.

    도착할때 머무를 곳… 저는 안정해져있어서 안적었습니다만.. 대충 주라고 적어라고 하더군요…

    한글이름적는데… 안적어서 혼나고…

    여차저차 해서 창구직원이 서류 돌려주고 번호표 하나주더군요

    2층으로 가랍니다.

    2층가니 사람들이 앉여있습니다.

    앉아서 기달리면 5명씩 대기 시킵니다.

    저의 순서… 앞사람.. 영어로 유창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 영어는 유치원수준… 제순서되고 외국인 앞으로 갑니다.

    외국인 : how are you

    나 : sorry i can’t spake english

    외국인 : 한국말로 “가져온 서류 다 줘”

    나 : -_-;; 여기요

    그러더니 통역하는 사람을 부르더군요.

    이런저런 질문을 하더군요

    1. 미국에 나가 본적있니?

    2. 일자리는 어떻게 알게됬니?

    3. 하는일이 뭐니?

    4. 전에 직장은 뭐하는 회사니?

    5. 전에 직장에서는 무슨일했니?

    6. 너하는 일이 자세히 뭐하는 일이니?

    뭐 그냥 있는데로 말해줬습니다.

    그러더니 비자발급됬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집에 왔습니다. ㅎ

    제가 간날은 학생비자 받는 사람들이 몇명 서류 추가로 떨어지면 거의 대부분 비자를 받더라구요

    • 하얀저녁 74.***.136.237

      767이 아니라 I-797 말씀하시는거죠?
      혹시 아니라면 767서류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 H-1 69.***.59.2

      h,j 비자 같은 경우는 반드시 영어 인터뷰를 보고 어느정도 영어가 가능해야 비자가 나오고, 만약 영어가 안되면 리젝이라고 알고있는데.. 운이 좋은신건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요..??

    • 허스키보 121.***.79.49

      767인가 보네요 ㅎ // 우선 제가 합격했으니 H비자라고 영어가능해야 된다는 제약은 없는게 결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