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인터뷰 후기 (이번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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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H1B 124.***.59.137 2300

    Workingus에서 늘 많은 도움을 받아,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인터뷰 후기를 올립니다.

    전 한국에 근무하고 있고, 미국회사로 부터 H1B를 sponsor받아, 9월말에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났고, 지난주에 미국으로부터 서류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I-797B/C원본, I-129사본, 제가 일전에 제출한 Resume, 회사소개, Job Offer letter등을 보내왔습니다.

    미 대사관 사이트에 있는 정보에 따라서 그대로 준비했습니다.
    https://www.us-visaservices.com/korea/ 에서 맨 아래 계속을 선택해서 PIN을 우선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H4를 함께 신청하는게 좋다라고 해서
    대사관 사이트에 받은 PIN을 이용해서 접속을 해서 가족별로 DS-156을 작성했고, 저만 별도로 DS-157을 작성했습니다. DS-156을 다 작성하고 나니깐, 인터뷰 날짜를 잡을수가 있어, 이번주 월요일 9시를 선택했습니다.

    DS-156작성을 위해서 대사관 사이트에서 미리 받은 PIN입력했는데, 처음이 좀 헷갈렸습니다.
    여행 목적을 선택하는 란이 있었는데, H1B에 해당하는게 뭔지 애매하던데,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계속을 선택하고, 그 아래에 있는 비자 저는 H1B, 가족들은 H4를 선택하면 되더군요.

    세무서에서 영문소득을 받았고, 동사무소에서 영문/한글이 같이 있는 출입국 증명서도 받았습니다.

    H4를 위해서 아래 문서를 우선 동사무소에서 받은후에 영문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제적등본 (가족당 1부)
    가족관계증명서 (가족당 1부)
    기본 증명서 (모든 신청자)
    혼인관계증명서 (결혼한분)
    입양관계증명서 (모든 자녀)
    영문번역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깐, 이전에 작성하신 분들이 올려놓은신게 있어서 그문서들을 다운받아서 정보가 변경했습니다.
    번역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런데 막상 대사관에서는 거의 보지도 않아서 허무했었습니다.

    월요일 30분정도 미리 갔습니다. 줄을 서지 말고, 바로 입구로 가서 H1B신청하러 왔다고 하니깐, 바로 들어보내주더군요.
    그런데 다른 후기를 보니까, 휴대폰을 가지고 가면 안된다고 해서 지하철 역에 보관함에 돈주고 맡겼는데, 대사관 출입구에서 맡길수가 있더군요.

    들어가자 마자 택배용지를 작성하고, 바로 3층으로 갔더니,
    1층으로 가서 서류접수와 지문을 찍고 난후에 2층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최근에 층이 바꿔서 2층에서만 한다고 하네요.

    I-797B/C는 사본을 가져갔고, 혹시 몰라 원본도 가져갔는데,
    I-797 A는 어딨냐고 물어보길래 잠시 놀랐는데, 그건 Sponsor한 회사가 가지고 있는걸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더니, 옆사람한테 물어보더니 OK라고 하네요.
    제가 접수한 창구에 일하는 분이 경험이 많이 없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꼼꼼하게 준비해 가는게 좋겠죠.. ^^
    위에 쓴것처럼, 다른 서류는 거의 보지 않아서 번역하고 서류 뗀다고 고생한게 허무할정도였습니다. I-797, I-129, DS-156/157, Job Offer만 꼼꼼히 확인하고 나머지는 그냥 한번 휙보고 말았습니다.

    지문을 찍는데 잘 인식이 안되서 결국 다른 창구로 가서 한번 더 찍었습니다 .

    그런데 이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꼬맹이가 예전에 미국갔을때 여권이 expire되어서 미국 한국 영사관에서 만들었는데, 그게 단수 여권이였고,
    단수여권은 한번 밖에 사용이 불가해서, 그걸로는 H4를 받을수 없다고 하네요. 여권을 다시 만들어 오라고 했었는데, 저랑 와이프는 오늘 인터뷰하고, 애 여권만 나중에 다시 만들어 오라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2층에 올라갔더니, 2가족이 기다리고 있었고,
    금방 번호를 불러서 갔습니다.
    서류를 다 냈더니, 간단히 확인하고는,
    미국에서 어떤일을 할거냐고 물어보길래, 영어로 설명했더니, OK라고 하고,
    서류를 다 돌려주면서 비즈니스 5일후에 여권을 받을거라고 했고,
    1층에서 들은데로, 추가 인터뷰는 필요없고, 애 여권을 다시 만들어 택배로 보내라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들은것과 달리 3일후에 저랑 와이프는 비자를 받았습니다.

    급하게 준비하느라 좀 힘들었고, 애 여권때문에 잠시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금방 끝냈더니, 이제 맘이 아주 홀가분 하네요.

    아직 스태핑 안하신 분들도 모두 쉽게 스태핑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 이제부터는 미국갈 준비를 시작해야겠네요.

    • 꿀꿀 218.***.38.67

      먼저 축하드립니다,,
      상세한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이번주 월욜날 인터뷰 하러 가거든요,, 근데 물론 보통 3-4일이면 받는다곤 하지만,,비지니스데이로 5일 걸린다고 하나요? 전 월요일 인터뷰,, 토요일 이 출국일이라서리,,
      저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사는데,, 이번에 출장때메 대만 왔다가 한국 들러서 스탬프 받아 미국가야 대서 왠만하면 토요일 맞춰서 출국을 했으면 하는데,,
      물론 늦으면 뱅기를 연기 해야 겠지만,,일에 지장이 좀 있어서리,,
      암튼 도움이 많이 된듯 합니다,,감사

    • 궁금이 121.***.218.48

      저는 22일 오후에 인터뷰를 했는데요. 23일 오후에 일양택배사로 넘어갔고,
      24(토) 오전에 집에 배송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 원글 124.***.59.137

      꿀꿀님, 네 월요일 인터뷰 할때는 Business로 5일 걸린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목요일에 받았습니다. 인터뷰 끝내실때 한번 더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