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 거절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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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208.***.169.21 6019

    9월 30일에 OPT 거절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생각엔 고용 승인서까지 첨부해서 냈는데,
    저의 어리석기 그지 없는 실수로
    수표 기입실수로 서류가 반송되고,
    다시 보냈더니 졸업후 60일 이내 제출을 넘어서 거절된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거절편지를 받아봐야 알 것 같지만요.

    그런데, 제가 미치도록 분한 것은 저희학교 인터내셔설 담당자의 인종차별적이고 무지한 소치로 말미암아, 졸업 3달전부터 졸업후 2달까지 OPT를 신청만 해놓고 통과되면, 90일 이내에 풀타임잡을 잡을 수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담당자는 말하기를 졸업 전에 풀타임잡 승인서를 받아오지 않으면,
    석사 졸업후 60일이내에 바로 귀국하라! 그렇지 않으면 불법체류라고 으름장을 내놓고,
    급기야 제가 한 번만 더 졸업후 60일 그레이스 기간안에는 풀타임잡 구할테니
    어떻게 안되냐고, 사정 사정했더니, 하는 말이 60일 안에는 꼭 직장을 구해서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7월 중순에 가까스로 아니 거의 기적적으로 잡을 구해서 갔더니.
    거만하게 툴툴 거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원래는 7월 중순에 휴가를
    지난 오랜 세월을 나갔는데, 올해만 8월로 연기되어서
    너는 진짜 럭키가이라면서 엄청난 선심을 써준다는 듯이 서류를 써주더군요!
    서류가 정리를 마치고 내가 모든 것을 들고 한번 만 모든 것을 체크하라고
    부탁했더니, 이 모든 것은 너의 책임이고 너의 일이다.
    데드라인에 거의 다가왔다. 만일 리젝되면 편지받고 2주안에 미국을 떠나라고
    신경질을 부리더군요!!!
    결국 저는 어처구니없이 수표기입 실수를 했고, 그대로 발송되었고
    결과는 처참한 거절입니다.
    이 교만하고 사악한 늙은 백인 여자에 대한 분노감 때문에 잠도 안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니, I-694로 540불 내고, OPT 거절을 어필하고
    다시 EAD승인을 받은 케이스를 발견했습니다.

    과연 저에게는 일말의 구제 가능성이 없나요?
    저는 내년에 박사과정을 지원할것이고, 저희학교에도 지원할 것입니다.
    만일 OPT 거절 결과를 뒤 엎을려고 하다가, 내년 일까지 망치게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