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로 잡 인터뷰 보러갈 때

  • #484050
    김아름 211.***.12.179 2509

    이번에 미국에 있는 한국 회사에서 잡 인터뷰를 볼 기회가 생겨서 미국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들어간 김에 인터뷰도 보고 친구들을 방문하고 올 생각입니다만,

    입국 시에 잡 인터뷰를 보러 왔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저는 무비자로 입국합니다.
    인터뷰 보고 통과되면 H1을 진행예정이고, 승인이 날 때까지 미국을 여행할까 합니다.
    약 2달 정도 머무를 것 같은데요.

    무비자로 입국심사 시 잡 인터뷰 보러왔다고 솔직히 얘기하면 한국으로 되돌려보내거나 그럴까요?

    고용주로부터 언제 면접이 있으며, 근로 환경을 시찰하러 간다, 비자 승인되면 한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고 합법적으로 다시 입국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레터를 써달라고 했는데 이런 레터가 효과가 있을지 아님 괜한 긁어부스럼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1234 63.***.48.253

      위험!!! ..방문비자나, 무비자로 잡 인터뷰 보러왔다고 솔직히 얘기하면 입국 거절 됩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냥 여행왔다고 하세요.. 그리고 또 미국의 한인기업에서 님같은 케이스로 오셔서 몸고생 맘고생 하는 사람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참고 하시길. 넘처나는 현지 구직자들을 놔두고, 한국에서 사람을 구하는 기업은 흑심이 있는게 100%, 비자스폰서를 빌미로 저임금 (혹은 월급을 제때 못받거나 때임) 중노동에 가까운, 거기다 중요한건, 한국에서 금방온 비자 스폰이 필요한 사람을 하인 정도로 생각함… 한국인을 비하하는 취지가 아니라, 현실을 알려드리고져…

    • case by 76.***.210.67

      전 무비자로 들어와서 일자리도 알아보고 집도 계약하고 돌아 갔는데요? 공항에서 뭐하러 들어오느냐길래 그냥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일자리 알아보고 돌아갈려고 한다고.. 그리고 돌아가는 항공권이랑 다 보여줬어요. 하지만 워낙 케이스바이케이스이니.. 정답은 없는 듯.. 그 후 한국가서 대사관인터뷰도 봐서 비자 받아서 다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