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USCIS 순위별 485 펜딩수

  • #483885
    EB 99.***.67.10 2271

    이게 PD 기준이라면 좀 수상하군요.
    대란 이후로 EB3는 2007년 7월 이후로 문호가 열린적이 없는데 어떻게 2007년 8월 이후, 2008, 2009년 PD인 EB3 485가 팬딩일 수가 있죠? 분명히 485 pending이라고 나와있는데 말이죠.
    이는 문호가 닫힌 후에도 계속 485를 접수를 받았다는 말인데 뒷구멍으로 한건지 아니면 문호가 닫혀있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작정 접수했더니 받아 준건지 이런 허점을 아는 사람들이 알고 접수를 한건지 이상하네요.
    대충 봐도 몇천건은 되네요.
    해당 기관에서 나온 자료이니 잘못된 건 아니겠지만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표를 잘못 본건지 이해를 잘 못 한건지 설명해 주실 분 안 계시나요?

    • EB 99.***.67.10

      Trojan님/
      말씀하신 그 점에 대해서는 잘 못 본게 아닙니다.

      표 이름 자체가 “Pending Employment-Based Form I-485 Report”입니다. 즉, 485가 팬딩인 건수를 나타낸 표이고 말씀하신 “These numbers show how many green card applicants have priority dates in that month and year.”의 의미는 각 셀이 PD건수를 나타내고 있는건 맞지만 LC만 접수했다고(PD가 그 날자라고)무조건 그 셀 안에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고 그 건들 중 485가 팬딩인 케이스만 그 셀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LC를 접수한 케이스 모두 그 표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고 해당 PD를 가진 건들 중 485를 접수한 사람들의 수만 그 표 숫자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목을 잘 확인해 보세요 Pending Employment-Based Form I-485 Report 입니다.
      LC만 접수했다고 무조건 그 표에 들어갈 수 있는건 아닙니다. LC접수와 485팬딩의 의미는 확연히 다릅니다. EB3의 경우 LC가 승인이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485를 접수할 수 있는것이 아니고 심지어는 140이 승인되어도 문호에 들지 못하면 485를 접수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PD날자가 있는 케이스가 모두 485 팬딩이 아니라는 말이죠.

      또한 표를 잘 보시면 2007년까지는 2만건에 육박하던 건수가 2008년에는 540건으로 확 줄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2008년 PD가 그 표 안에 다 들어가야 하는데 LC 접수한 사람들의 수가 그렇게 급격하게 줄었을 리도 없거니와 말씀하신대로 LC 접수한 사람들이 그 표 안에 다 들어갔다고 가정하더라도 540이라는 숫자는 터무니 없습니다.

      대략 계산해 보니 문호가 닫힌 이후의 485팬딩 건수가 2300건이 넘더군요.

    • 듀3 67.***.100.203

      EB 님이 무슨 말 하는지 알겠습니다.
      저도 그 표 보면서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물론 07년 대란 이후에 PD 약간씩 열어 줄때 있었으나 그건 PD 문호에 따라서 예전 PD들이나 접수할 수 있었지 LC PD가 08,09인 사람들이 EB3로 접수는 당연히 불가죠. 그런데 08,09년 LC 가 있다는 것은 저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누구 설명해 주실분?

    • EB 99.***.67.10

      제가 추론한 바로는 이렇습니다.
      부정하게 접수한 경우가 없다는 전제 하에,
      PD에 들지 않는 경우는 당연히 알아서 485 접수를 안 하겠죠.
      그런데 그런 룰을 모르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냥 접수를 하면 받아주는 모양입니다. 물론 100% 다 받아주는지 실수로 받아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알아서 접수를 안 하기 때문에 의도적이건 모르고 접수했건 실제 신청건수 자체가 얼마 되지 않을 겁니다. 그걸 다 받아준 것일 수도 있죠. 실수라 하기엔 건수가 너무 많기도 하고 아마 건수가 점차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아 대란때 몇달간은 받아주다가 실제 접수도 줄고 실수도 줄고 그랬나 봅니다.
      사실이라면 아마 지금도 문호 안 열린 케이스를 받아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jay 66.***.42.250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문호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2008 년 2009년 “0” 이여야 합니다. 무언가 잘못된것 같네요.

    • matt 64.***.139.2

      문호 개방 시킬 경우의 예상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