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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이민수속을 더 나아지게 하겠다고 수수료 왕창 올려 받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모양 입니까?
>이건 계약위반입니다. 다시말하면 사기죠.
>미국 정부가 이민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겁니다.
>분명히 그들은 몇년 전에 수수료를 왕창 올릴 때 이민 수속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몇달씩 혼수상태(?)에 있다가 겨우 깨어나서 몇개월도 아니도 몇년씩 뒤로 밀린게 개선입니까?
>
>개인이 개인한테 약속을 위반하고 돈을 가로채도 법의 심판을 받는데 하물며 정부가 수많은 이민자들을 상대로 약속해 놓고 엄청난 수수료를 가로채는데 아무도 말하지 않고 잠잠합니다.
>우리가 낸 그 많은 돈이 다 어디에 쓰였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고작 일하는 척 한게 데이터 업데이트도 안돼 있는 사이트 달랑 만든거죠.
>장난합니까? 아주 장기판 졸로 보는 겁니다.
>그거 컴 좀 한다는 사람이면 몇 일이면 하는 겁니다.
>
>각각 개인의 신분문제 해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뭔가 알려줘야하는 것 아닙니까?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 Class Action(집단소송)이라도 해서 권리를 찾아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법을 잘 아시는 이민 변호사님들이 뭔가 방법이라도 귀뜸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
>
>이곳에 모여 앉아 신세한탄이나 하고 날카로운 말로 서로 아픈 가슴에 상처만 줄 것이 아니라 뭔가 보여 줍시다.
>그래야 다음에 올 이민 후배들이나 우리 자녀들이 설움받지 않고 살 것 아닙니까?
>’니들이 미쿡을 알어?’라고 되도 않는 큰소리만 치지 말고 길을 닦아주잔 말입니다.
>맨날 한국인들은 냄비근성이니 모래알이니 하는 소리 지겹지도 않으세요?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진보와 보수의 상반된 의견 차이가 이렇게까지 큰지는 몰랐습니다.
우선 원글님의 적극적인 자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이민국의 행정 처리 때문에, 많은 이민 희망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임에도, 많은 댓글들이 이렇게까지 지나치게 소극적인 자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선동으로 몰아 비난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민 희망자는 거지가 아닙니다.
미국에 공짜로 떡을 달라고 생때를 쓰는 것도 아닙니다.
미국이 정해 놓은 룰에 의해서 이민을 계획하고 신청을 했으며 자기 인생을 설계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룰을 합리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뒤바꾸며 지키지 않는다면,
당연히 강력하게 요청하는것이 올바른 행동 아닐까요?
물론 이곳은 힘없는? 이민 희망자들을 위한 곳이지만,
이곳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다면 누가 이들을 위한 행동을 해 주겠습니까?
2007년 대란 덕분에 혜택을 본 분들도 있지만,
피해를 보신 분들이 훨씬 많다는 것이 지금 확인되고 있습니다.
상식 밖의 행정 처리였음이 이제 분명이 확인 되었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수료의 파격적인 인상도 결국 그들이 내세운 이유를 해결치 못했습니다.
피해자이면서 화낼 줄도 모르고 침묵해야 한다는 주장….
이거 일제시대의 유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창하게 미국 정치와 경제들을 나열하기 보다는 엉망이 이민국 구조를 바꾸려는 노력이 절대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유 없이 뺨을 맞고도
받아치면 폭행으로 감옥 갈까봐 내가 그 사람 앞에 서 있었던게 내가 원해서 이니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화내지도 못하는 노비 근성은 버립시다.
최소한 법에 호소하는 정당한 적극성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