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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14:22:03 #483670억울한 와이프 76.***.58.45 2213
길었던 공부 그만두고,힘들게 취업,남들 다받은 2순위로 신청해 곧 3년이 됩니다.
지금 수입도 없이 시댁원조로 가족들 정년,환갑,칠순,친정엄마 쓰러져 위험하실때도 눈물만 흘렸고…
리스크들을 안고,이젠 소액투자 이민쪽으로 알아볼려고요.지금 E2신청하면 영주권은 자동포기되는건가요?
미국내의 신분변경 가능한지,한국에 나가면 어찌 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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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life 173.***.129.30 2009-09-1514:31:15
안타깝지만 485 신청 이후라면, 원칙적으로 E2로의 신분변경은 어렵습니다. 만약 신분변경이 되더라도, 미국 대사관의 인터뷰를 통과하기는 더욱 어렵구요.
믿을 만한 변호사 만나서 원글님의 상황에 맞는 모든 가능성을 한 번 상담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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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9.***.124.98 2009-09-1514:56:07
우선, 485신청한 상태에서 E2 신청한다고 영주권이 자동포기되지 ‘않습니다’.
EAD 승인 전에 485 승인나신 분들 보면 종종 신청했던 EAD가 기각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영주권이 있는데 EAD는 필요없을 테니까요.
마찬가지로 E2는 미국이민을 하지않고 비이민 신분으로 체류하겠다고 신청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140/485를 통해 이민을 신청한 상태에서 비이민신분인 E2를 다시 신청한다면 이민국에 그 타당성에 대해서 설명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E2비자 스탬프 (한국 내 신청)를 받기 위해 한국에 나가시는 경우, 미국으로 다시 못 들어 올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하므로 사람들이 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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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와이프 76.***.58.45 2009-09-1515:54:15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영주줜 나온 후 타주에 가는 조건이었는데, 영주권이 안나오니, 일도 못하고 수입이없어요.(남편얘기)
한국 부모님들 연세가 있으신데,저흰 여행허가서도 안나왔답니다.
지난달에 입원하신 진단서 떼서 신청했는데도 그냥 멈춰있어요….
부부사이 악화는 말할 수도 없고 애는 크는데,이게 사람의 삶이 아니라는 생각뿐…
그래서 생각한게 이투예요.
물론 불경기지만, 경제적 독립가능에, 한국왕래가 자유로우니, 영주권보다 나은거 같아서요.
스탬프만 한국에서 받을 수 있다면…..싶은데요.영주권 신청상태에서 이투를 신청하는게 이해불가일까요?
자기들 땜에 이 길을 선택하게 하면서도…. -
지나가다 72.***.51.79 2009-09-1516:15:29
읽다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지금 2순위로 신청해 3년이 다되어 간다구요?
왜 수입이 없죠? 아무일이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EAD로 꼭 스폰서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곳에서나 일하심되지 않나요?
영주권이 안나오니 일도 못하고 수입이 없다?
미안하지만 정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럼 E2를 하실 돈이 있으시면 그냥 사업을 하세요.
지금당장……왜 E2로 변경하고 사업을 하시려고 하시는지?
상황파악을 잘 못하시나보네요.
담당 변호사와 상담하세요….ㅠㅠ -
ㅓ 67.***.91.165 2009-09-1521:11:07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485가들어가 있다면 EAD 받아서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수입이 없다… 아마도 시댁이 너무 잘 해주시는가보네요.미국에 왜 살려고하시는지부터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한국에 가지 못해 할 수 없이 미국에 계신 분이라면 조금이라도 일찍 귀국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길게 공부하시느라 한국에 취업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원조해주는 시댁있으면 미국에서 있는 것보다는 나을 테고, 영주권 혹은 취업비자같은 것 생각안하고도 일거리 찾을 수 있고, 또 연로하신 어른들 조금이라도 곁에서 뵐 수 있으면 나름 효도도 하는 거고… 아이들이 걱정이라고 하신다면 … 글쎄요… 아이들은 어차피 저희들끼리 큽니다. 부모가 아무리 잘 해줘도 부족한 아이는 항상 부족하고요. 공부하는 환경탓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다할 직장없이 3년째 영주권 하나 기다리며 그 다음 일 생각없이(있다면 다행이구요) 집에 계시는 부모님 보며 크는 아이들… 그 마음이 그리 밝다고는 할 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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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된.. 68.***.242.191 2009-09-1523:38:01
2순위가 삼년동안 묶여있고 또 여행허가서도 안나온다는 건 뭔가 잘못되어가는 거 같네요. 변호사를 달달 볶으실 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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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상하네요 69.***.98.46 2009-09-1600:20:43
영주권 신청중이라도 여행허가서 받아서 한국 다녀 오면 되는데 왜 눈물만 흘렸다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저도 2007년 대란때 신청해 놓고, 지금까지 여름방학,겨울방학 꼬박꼬박 한국 다녀 왔지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EB2는 지금 Current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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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76.***.58.45 2009-09-1700:53:14
입니다.
네 저도 믿어지지 않지만 2순위로 3년째입니다.
두번 리퍼받은걸 남편이 말을 안해서 몰랐었고 아마 그래서 같이 신청한
여행허가서 워크퍼밋 다 안나온거 같아요.
전 아직 핑거도 못했고, 연락 정말 안되던 변호사가 중간에 바뀐걸 올해에 알았답니다.아까도 남편과 이야기 했지만, 자기도 미치겠다고만 하고, 저흰 어쩜 이혼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변호사도 잘 모르겠다고만 하고… 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
ㅓ 67.***.78.13 2009-09-1710:23:30
두 분다 어느 정도의 educational background가 있으신 것 같은데 좀 차분하게 잘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영주권 서류 진행이 이혼의 결정적 이유가 아니라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영주권이 제일 큰 문제라면 남편분과 대화의 시간을 좀 갖고 현 상황이 어떤지 알아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귀국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리퍼’받았다는 말이 RFE를 말씀하신다면 우선 두 번 다 제 시간에 답변을 보냈는지 확인하시고요 그렇지 않다면 denial레터를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오래 전에 denial 레터를 받았고 더 이상의 대응을 안하셨다면 소위말하는 불체 상태이니까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원글님 본인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장래를 위해 어떤 결정이든 빨리 내리시고 열심히 사세요. 미치겠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아직 미친건 아니니까 항상 ‘희망’을 갖으세요. 하지만 어떻게 되겠지하는 ‘소원’은 생각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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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지나가다 72.***.51.79 2009-09-1710:28:17
원글님의 문제는 이민국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간의 문제인것같네요.
처음부터 2순위인지? 아니면?
LC,I-140,I-485순서로 또 REF가 뭐였고 뭘 대응했는지
차분히 점검해보세요.
중간에 어긋남부분이 있으면 수정해보시고 늦었다면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
미친여자 헷소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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