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가서 지문 찍고 왔습니다.
1015 Wilshire Blvd 에 있는
뭐시기 서포티브 센타라는 곳에서 찍었는데,
가니깐 셀폰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가기전에 다른 사람 말듣고 차에 두고 갔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하니, 무슨 폼같은거 주고 쓰라그러더라구요.
이름쓰고, 달리 사용하는 이름쓰고,
생일 쓰고 (한국식으로 년도 월 일, 이렇게 쓰게 되어 있더군요. 신기하게),
전화번호, 에일리언넘버, 소셜번호등 쓰고…
폼 다 쓴거 주니 번호표를 주더군요.
그거 앉아서 기다려서 찍었습니다.뭐 물같은거 약간 끈끈한거 손에 뭍히고
스캐너 유리에도 그거 막 뿌리고 하더라구요.
화면에 나타나는 제 지문을 보니 신기하데요.
아 그리고 사진도 찍어요.제가 약속된 시간이 오전 11시인데,
10시 50분쯤 도착해서 그 폼 작성하고
지문찍고 하는데 마치니깐 시간이 11시 15분 이더군요.
사람이 별로 없던데, 제 말고 한 네다섯명정도…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요즘 케이스 진행되는게 적어서 그런건지.다른 분들도 좋은소식들 계속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