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 대사관 E2 비자 인터뷰 후 추가서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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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 슬립 ㅠㅠ 59.***.13.58 2324

    E2 비자를 2007년 주한 미 대사관에서 받아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2009년 8월 만기라 주한 미 대사관에 서류 보내
    지난 주 화요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저희 부부가 4번째 인터뷰였는데
    1번째 오랜 인터뷰 끝에 비자 받으시고
    2번째 3번째 모두 오랜 인터뷰 끝에
    핑크 슬립 받으셨어요. (급 긴장……)
    저희 부부도 이것저것 물음에 답변하다가
    핑크 슬립 받았습니다.

    추가서류 요청이었는데
    고용된 미국인들(한명 풀타임 / 두명 파트타임)에대한 관련 서류였습니다.

    제출한 택스 보고 서류에 다 나와 있지 않냐고 했지만
    “서식(form)”과 “숫자(numbers)”를 원한다면서 깐깐하게 굴었고

    더군다나 7월에 미리 본국에서 신분 연장 승인이 난 것에 대해 언급하니(비자 만기 시간에 못 맞춰 나올 것 같아 신청-승인 받았었습니다)
    살살 웃으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다’ ‘더 철저하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일 때문에 일주일 후에 꼭 들어가야 하니
    다음 날 아침 바로 서류 보내면 비자 가능하냐고 했더니
    “Possible”이라며 또 싸~하게 대답해주고요.

    급한 마음에 저녁 시간 기다렸다가 회계사한테 요청 서류 받아 다음날 대사관 오픈 시간 전에 보냈느데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기다리며 문의 이메일하니 ‘영사가 아직 검토를 마치지 않았습니다’라는 답변만 줍니다.

    급하고 안타까운 것은 신청자뿐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하루 하루가 힘들고 괴롭습니다.

    혹시 비자가 안나오면 2년 동안 투자하고 벌려 놓은 그 일은 어떻게 되는 건지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핑크 슬립 받으시고 추가 서류 제출 후 비자 승인 받으신 경험자 분들의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