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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라도 제 글이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2007.7월 관광비자로 미국에 정착. 미국회사 근무시작.
2008.1월 L1, L2로 신분변경.
2009.7월 개인사정으로 배우자만 한국방문
2009.8월 배우자 L2비자 인터뷰저는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서류준비를 했습니다.
모든서류는 다 영문으로 번역했고 출입국에 관한서류만 번역본없이 원본 제출했습니다.
서류는 번역만 했고 공증은 하지 않았구요.
제 담당변호사는 영사가 말하는 질문에 짧고 간단하게만 대답하고,
물어보지 않은 사항에 대해선 장황하게 부연설명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미국에서 관광비자로 6개월동안 체류했던 부분인데,
변호사왈 합법적으로 신분변경을 했더라도 관광비자로 있는동안 회사에서 돈을받고 일했다는건 얘기 안하는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역시 인터뷰내내 그부분에 대해서만 질문을 했습니다.
처음 미국에 무슨비자로 들어갔냐
> 관광비자다
신분변경을 했는데 몇개월 걸렸냐
> 6개월걸렸다.
그동안 무슨일을 했느냐
> 회사일을 배웠다.
왜 회사일을 배우러 관광비자로 갔느냐 —-> 1년에 한번씩 회사업무를 배우러 출장을 가곤했다 (미국에 본사를둔 한국지사를 다녔습니다)
등등의 이와 비슷한 질문만 계속 하더군요.
그러고는 도장 찍어 줬습니다.12:30에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3시가 다 되어서야 인터뷰를 보고 끝났습니다.
참 진빼는 일이더군요.
간단하게 적어봤는데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은 글 남겨주세요.
가끔 들어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