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고 한국 갔다 올 때

  • #482237
    66.***.205.66 3959

    우문입니다만,,,영주권 받은 후 처음으로 한국에 갔다 오려 합니다.
    이젠 입국 시 영주권 라인에 서야 할까요? 비행기에서 이젠 세관 신고서만 작성해도 되나요? 설레네요.영주권 신분으론 첨 해외여행 하는거라 꼭 여행 초보자처럼 되네요.
    글구 최근에 한국 갔다올때 영주권자도 지문 찍어야 한다던데 맞나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 이제겨우 96.***.163.112

      입국 공항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은 시민권/영주권자 줄에 서시면 되고 시민권자 심사대에도 지문과 얼굴 찍는 기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지문은 열 손가락 다 찍는 것이 아니고 엄지와 검지를 찍는데, 전체 소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I-94 는 작성할 필요 없고 세관 신고서만 쓰시면 됩니다.

    • LAX 96.***.140.126

      전 LAX로 들어왔는데… 지문안찍었습니다.

    • 아홉행자 68.***.54.92

      열손가락 다찍는걸로 바꿨던데요? 엄지 따로 찍고 네손가락 모아서 찍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vacation? or business? (왜 갔냐?) 이거하고 얼마나 오래 머물렀냐. 두가지 질문하더라고요.

    • 이제겨우 96.***.163.112

      바로 2주전에 워싱턴으로 입국했고, 얼굴 사진과 엄지와 검지만 찍었습니다.

    • 67.***.91.165

      입국때 서는 줄은 공항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JFK나 뉴왁(EWR)의 경우는 영전히 시민권/영주권을 하나로 봅니다.

      금년 1월부터 영주권자도 지문 찍게 되어있습니다 (만 14 에서 79세). 영주권 받은 후 첫 해외방문후 입국이면 열 손가락 다 찍고 사진도 찍습니다. 작년에 이 법 시행된 이후 첫 여행이었는데 어제 열 손가락 다 찍고 사진 찍었습니다. 다음 부터는 검지만 찍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기분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 줄에 선 시민권자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빨리 미국여권을 받던지… 회사 일로 자주 해외에 나가는 편이라..

      입국시 질문은 심사관마다 다릅니다. 언제 영주권 어떻게 받았냐는 사람도 있고, 어디갔다왔냐는 사람도 있고… 제 경험상 서류상 아무 문제가 없으면 자기 일하는 동안 (컴퓨터로 조회하고 지문찍고 여권에 도장찍고…) 그냥 무뚝뚝하게 물어보는 일상적 질문들 같습니다. 뭘 의심해서 물어보는 건 아니고요. 대부분의 미국 경찰(이민국/일반경찰)이 원래 질문할 때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편안하게 묻는 말에만 대답해주세요. 이 것 저 것 설명할 필요도 없고 괜히 시간만 더 걸리니까요.

    • 66.***.205.66

      빠른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장 큰 흥분은 그동안 무시하고 지나가야(or 바라보기만) 했던 영주권자 줄에 서야하는 것입니다.흑흑흑…
      오랜만에 한국에 잘 다녀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 소리네 72.***.80.104

      공항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2주전에 시카고 O’Hare 공항으로 입국했는데,
      시민권자만 따로 줄을 서고, 영주권자는 비이민 비자와 함께 줄을 섰습니다.
      입국 심사하는데, 시간이 무척 많이 걸리더군요. 1시간 반…

      얼굴 사진, 지문 열손가락 다 찍구요.

      영주권자는 I-94 작성하지 않고, 세관 신고서만 작성합니다.

    • i am 71.***.78.179

      전 아틀란타로 들어왔는데 6월에 다녀왔었거든요. 영주권자 시민권자 같은 라인으로 서고 영주권자는 지문이랑 안구 찍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뭐 가져왔냐고 묻곤 통과였습니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