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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혼자 조용히 지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거의 2년간 매일 이곳을 들락거리면서, 여러분들에게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을 받은것에 양심에 걸려서, 제목그대로 EB-3 승인공유 합니다.
먼저, 이것 때문에 5년이상 애태게 기다리신 모든분들에게 먼저 졸업하게 되어 약간 죄송하다는 말씀 부터 하고 싶음니다.
2006년 초에 EB-3 영주권 진행 시작하여, 2007년 대란때 140, 485 동시접수(멍하고 있다게, 그것도 주변해서 막 Push하여 7월말쯤인가 겨우 막차를 탄 경우)하여 2010년초 아니면 더 걸린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I-485 승인통지 받았습니다. 약간 황당하기도 하고, 좀 멍하기도 합니다. 저희 변호사도 황당해 하더군요. 행운일까요?EB-3 (Vermont -> Texas Service Center 이관/승인)
2006/05/01 H1B 접수
2006/08/02 H1B 승인 (Valid from 2006/10/01 ~ 2009/09/30)
(대학은 졸업했지만, 전공이 아닌 분야를 업무경력으로 진행해서
변호사나 저나 서류 준비하는랴 약간 힘들었습니다.)그후, 영주권 진행… 언제 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서류상 Priority Date를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H1B를 가지고 있어서 EAD나 여행허가서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2006/03/01 140 Priority Date
2007/07/25 140 접수 (대란 동시접수)
2008/08/26 140 승인2007/10/25 Biometrics
(이곳에서 남들은 아침 일찍가서 줄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는 글을 종종 읽었는데, 저의 경우는(Chicago)
당일 11시쯤 가서 대기없이 5분만에 끝냈습니다.2007/09/26 485 Priority Date
2007/10/15 485 접수 (대란 동시접수)
2009/5월중순 485 REF. (I-94, I-20, 가족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는 한국의 Web Site를 통하여 E-mail 발급
하고, 제 변호사가 알아서 번역해서 발송했습니다.)
2009/06/04 485 승인마지막으로, 이 글을 접하신 모든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