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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 워킹퍼밋을 신청했거든요.. 지금 485 펜딩상태이고요..
그런데 영수증이 왔었는데.. 큰아이 이름이 틀리게 나와서 이민국에 전화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정정 신청을 했고 며칠전 두놈 카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민국에서 편지를 받았네요..
큰아이만 예약이 잡혀서 왔는데.. 당장 담주화욜이고..케이스 타입에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t or Adjust Status
이렇게 적혀있고..
봉투엔 return service requested 란 스탬프가 찍혀 있습니다.
내용은 별거 없고 꼭 참석해라 만약 안하면 너의 어플리케이션이 폐기 될것이다..
뭐가 문제가 생겼을까요~~??
사실 제가 이민국 전화를 시도하다가 넘 안되서 친구한테 부탁했는데.. 그 친구가 아빠라 그랬고 아이 생일과 우리 케이스 상황을 묻는 질문에 좀 버벅거리긴 했었지만 잘 넘어갔었는데..
혹시 이게 문제가 될까요~~??
부탁드릴께요…
원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바짝 긴장하고 이민국에 갔는데..
ㅎㅎㅎ 번호표 주면서 기다려라… 그리고 손 지문하나 찍고 사진 한 방 찍고.. 다랍니다..
꿈까지 꿔가면서 고민을 했던지라 얼른 고맙다 하고 나왔는데..
아차!!! 왜 이걸 해야했냐란 질문을 못했었습니다..
제 생각인데.. 지문도 하나만 찍고 사진 찍은걸 보니 아마도 제 딸녀석이 많이 커서 얼굴도 많이 바뀌고 안경도 빼고 컨택렌즈를 끼니 이민국에서 765 신청시 본인확인차 이같은 편지를 보냈나 싶습니다..
제 아이도 여권에 있는 사진 보더니 엄마 나 왜이렇게 생겼었어~~??아 안같아.. 했거든요..ㅎㅎㅎㅎ
암튼 엄청 쫄고 갔었는데.. 나올때 다리가지 풀리더라니까요…조회수가 많아서 혹시 보시는 분들 보시라고 이민국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