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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취업비자 재수생으로서 쿼타가 다 차지 않은 것에
정말로 기뻐하면서 변호사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황당한
연락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어제 회사 인사과로 부터 멜이 왔는데 저의 비자 신청서와 함꼐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는 것 이었습니다. 편지에는 2009 회계연도
취업 비자가 다 찼기 때문에 돌려보낸다는 것이었습니다.처음에는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에 변호사가 실수로
2010년을 2009년으로 작성을 했나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희 회사
인사과랑 변호사들이랑 다시 검토해 본 결과 서류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오버나잇으로 보냈답니다.
정말 황당하고 당황해서 한 동안 말이 안나왔습니다.
도대체 이민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아님
저의 변호사가 자기도 모르는 뭔가 실수를 한 걸까요?
아직 쿼터가 이만개 이상 여유가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지만 정말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이번에는 아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