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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직 취업비자 ‘H-1B’ 남아 돈다…신청기간 연장[LA중앙일보]
    기사입력: 04.08.09 21:41

    경제난으로 전문직 취업비자도 남아돌고 있다. 접수 기간 이전에 동나던 ‘임시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이 올해엔 쿼터량보다 미달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신청접수 기간이 쿼터소진때까지로 연장됐다.

    8일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는 학사용의 경우 6만5000개의 쿼터 중 절반 가량인 3만 건에 그쳤다. 반면 석사용으로 발급되는 2만 개 쿼터에 대한 신청서는 거의 채웠다.

    USCIS 관계자는 “석사용의 경우 쿼터량을 거의 채웠으나 학사용 신청서 접수량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며 “미국 경기가 위축되면서 고학력 전문인력보다는 학사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 노동자 채용을 줄였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당초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접수키로 한 H-1B 신청서를, 쿼터가 채워질 때까지 계속 접수할 것”이라며 “쿼터가 소진되려면 이달 말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민법 전문가들은 지난 해까지만 해도 컴퓨터 추첨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았기 때문에 탈락자가 속출했으나 올해는 접수된 서류에 대한 비자 발급이 즉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타운내 변호사들은 “예년과 달리 신청서 접수분이 줄어들어 추첨 가능성도 낮아져 비자 취득이 훨씬 쉬워졌다”며 “한인 신청자들에게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장연화 기자 yhchang@koreadaily.com

    취업비자 신청 접수 계속 -한국일보
    연간 쿼타 미달로
    입력일자:2009-04-09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로 신청서 접수가 크게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본보 4월 6일자 보도)대로 올 H-1B비자 신청서 접수 실적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연방 이민당국은 8일 이후에도 접수를 계속하기로 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당초 신청서 마감일인 7일 현재 도착한 비자신청서가 연간 쿼타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며 이날까지 도착한 모든 비자 신청서는 추첨 없이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USCIS는 쿼타가 초과될 때까지 H-1B비자 신청서 접수를 계속할 예정이며 쿼타를 초과하는 당일 도착분에 한해 컴퓨터 추첨을 실시하기로 했다.

    USCIS는 예년과 달리 7일까지 신청서 도착분이 쿼타를 크게 밑돌자 이날부터 취업비자 급행서비스 신청서 접수 및 처리를 시작했으며 신청서 도착분에 대한 접수확인증 발송도 개시했다.

    <김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