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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녀와서… 시차 적응도 아직 안되고..
그래도 해야할 일을 먼저 처리 해야되서.. 딸아이의 영주권 카드가 아직 배달이 안되고 있어서 어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니 바로 다음날인 오늘부터 쭈~~욱 예약 가능하더라구요…시간도 아주 여유있구요..
계속 LA 에 있는 인포패스만 다녀와서…좀 의외더군요..오늘 아침 9시 15분 예약을 해놓고.
딸아이 학교에 데려다주고 여유있게 출발 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를 왔기에 SANTA ANA 사무실로 갔거든요..
시청건물 옆에 있는 주차장에 여유있게 주차하고… 자동 주차 티켓을 받아서 넣고.. 핸드폰은 차에다 두고.. 1층으로 갔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처음 번호표 뽑아서, 기다릴 준비를 하고있는데… 바로 번호를 부릅니다.. 기다렸다는 듯이..이민국 남자 직원이.. 왜 왔는지??
그래서…나와 남편은 벌써 영주권 승인되고 카드도 받았다..근데..딸아이는 승인서만 받고, 카드는 못받아서 알아보려고 왔다..고 했습니다.그래서..아이의 승인서를 보여주고 알아보더니..(09년 1월 15일 승인) 벌써 60일이 지났고… 아무 문제 없이 받아야 하는데 왜 못받았는지 이상하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나서는 딸아이 나이가 몇살이냐고 해서..이제 만 13세 지났다고 했습니다.. 만 14세가 아직 안됬기 때문에 카드가 나오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저희가 485 접수한곳 네바라스카로 이메일을 보낸다고 하면서..혼자서 컴퓨터를 계속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 상황을 이메일로 보냈다고…이제 30일 이내에 저의 집으로 답변이 갈거다고 했습니다..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친절하게 이야기 해주고.. 이제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아주 빨리..간단하게…명료하게..
이제 또 한번더 기다려 보는일만 남았네요..
카드 받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