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있을까요?? 읽어봐주시고 의견좀 올려주세요..

  • #479031
    안타까운맘. 141.***.143.142 2189

    저는 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남편과 아이와 함께 이민수속 중에 있습니다.
    NIW로, 텍사스에서 I-140이 작년 봄에 접수되어 승인이 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결혼하면서 친정을 멀리떠나왔고..친정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친정엄마 혼자 계시거든요..
    절 많이 의지하고 사셨는데. 한국에서도 옆에 있어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언젠가는 또 떠나야한다는 생각에, 빨리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할 생각과 함께 홀로 남으실 엄마생각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저희 엄마도 미국에서 함께 생활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여쭤보고 싶어요..
    뭐 명문대 약대를 졸업하시고.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계신지 12,2년 되신거 같습니다. 석사학위는 없으시고요..연세는 60대 초반이십니다.

    친정엄마를 두고 떠나는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무겁습니다.
    아버지를 생각보다 갑자기 여의어서 ..잘해드린 거 없이 보내드린게 지금도 가슴이 저리는데.
    엄마에게도 잘해드리는 거 없이 더멀리 가버린다는게 너무 가혹하고 죄스러운거 같아요..

    이민 수속할 방법이 있을까요?’
    곁에서 자주 뵐 수 있도록 미국에 빨리 오셨음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진행할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과 자녀를 위해 늘 희생하시고 많은 어려움들을 홀로 이겨내신 분이시라.
    제가 그냥 떠나면 안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방법 69.***.238.192

      물론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이 우선 485까지 승인을 받은 후 5년 후에 시민권 신청을 해서 시험을 통과하면 부모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1~2년이면 영주권을 준다고 하네요. 만약 영주권자로서 초청을 하면 15년정도까지도 봐야 한다니 사실상 현실성이 없지요. 꼭 시민권까지 따고 시도하시길…

    • mario 151.***.49.117

      위의 방법님처럼 시민권따시고 어머니를 초청하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근데 문제는 초청후 어머니가 미국에서 의료보험비용이 좀 많아질듯하네요.

    • 원글 141.***.143.142

      방법님. mario님 감사합니다.
      영주권수속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주권이 되면, 시민권시험준비를 차근차근해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의료비용부담이라도 잘 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