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후기

  • #478637
    한수위 96.***.78.222 2104

    EB3
    PD : 6. 2003
    2007년 8월 13일 영주권 접수
    2008년 4월 지역이민국으로 이관
    2009년 2월 말 인터뷰 통보 받음
    2009년 3월 12일 인터뷰

    처음에는 변호사와 같이 갈 생각으로 요청을 했더니 그날은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 하길래, 다른 변호사와 같이 갈까 하다가 그냥 변사 없이 가기로 했읍니다. 물론 조언은 받고 갔지요.

    인터뷰는 영주권을 줄려고 하는것인줄 알면서도 조금 긴장은 되더군요.
    아내와 두아이 같이 들어갔는데 왜 다 왔느냐고 하더군요. 사실 인터뷰 통보는 내 케이스넘버만 받았는데 변호사가 가족 다 가라고 해서 갔었지요.
    어찌됐던 내 혼자만 선서하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쉽게 끝났습니다. 이것이 인터뷰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1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통상적을 물어보는 것들도 대충 묻고
    쇼셜넘버,I-140승인노티스, 스폰서 편지, 스폰서에서 받은 최근 페이먼 증명달라고 한 것이 다 입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대충보더니 서류상에 내사인이 맞는지, 여주권에 들어갈 첨부된 사진 마음에 드는지 묻고나서 확인 차원인지 뭔지는 몰라도 검지 지문 찍고 사인하고 끝났습니다.

    우선일자가 2년 2개월 후퇴된 관계로 당일날 영주권을 받지는 못했지만, 6년을 기다렸는데, 영주권 없이도 잘 살아왔는데,몇 개월 못 기다리겠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여 몇자 적었지만 지금까지 오는 과정은 조금 아픔이 있습니다.
    너무나 작은 개척교회를 통해서 처음에는 종교이민으로 했다가 힘들겠다 싶어서 같은 교회의 사역자로 하여 취업이민으로 변경한 경우입니다. 물론 LC를 미리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
    만나본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거라, 안될거라 했는데
    오직 될거라는 어린애같은 순수한 믿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주신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jen 98.***.68.214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피디가..저도 인터뷰 곧 잡힐것 같아요. 오늘 노티스 왔거든요. 얼른 카드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