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사용후기 – 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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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서부 70.***.70.187 2321

    좀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작년9월 LAX로 입국경우입니다.

    안내원에게 AP보여줬더니 방문자줄에 서라고 하더군요.

    입국심사원: 왜 paroled냐? Why being paroled?
    이곳에서 미리 정보수집은 했었지만 이질문은 뜻밖. 그래서 대략 상황설명을 좀 했는데 생각해보니 간단히 ‘AOS’라고 하면 될듯하네요. 서류살펴보더니 자기 시스템에서는 AP 못하니까 맨왼쪽부스로 가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입국심사장으로 들어오셔서 복도끝까지 가시면 됩니다 (LAX경우).

    AP담당심사원이 제서류를 옆에 이미 받아놓은 서류와 함께 쌓아놓더니 이거 순서대로 다하고 차례되면 이름 부를테니 가서 일단 짐부터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가방찾고 옆에서 한 20분인가 기다렸더니 이름부르더니 그냥 여권돌려줬습니다. 질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몇몇분의 후기를 보았는데 완전 담당자가 누구냐에 달린듯 합니다.

    제출한 서류는 AP와 여권 딱 두가지였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카피본을 준비는 해갔지만 그자리에서 요구를 하지 않는한 미리 제출하는 것은 오히려 질문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같아서 피했습니다.

    • AP여행LAX 69.***.105.30

      작년과 올해초 AP를 이용해서 4번정도 LAX를 통해 입국 경험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기억나는 상황을 정리해 보면…

      1. 작년 2월경 :
      – 일반 Vistor줄에 섰습니다.
      – 20분을 기다리다 심사관 앞에 가서 서류를 주니 지문을 찍고 맨 왼쪽으로 가랍니다.
      – 책상에 앉은사람이 여권과 AP, I-94를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 약 20분 뒤 심사대에서 이름을 불렀습니다.
      – 심사관은 회사이름만 묻고 여권과 AP, I-94에 도장을 찍어 주고 AP중 한장을 가져 갔습니다.(통과)

      2. 작년5월경
      – 입국심사장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맨 왼쪽으로 갔습니다.
      – 이번에는 책상은 없고 맨왼쪽 입국 심사대에 A.P.라고 종이에 대충 프린트 해서 붙어 있었습니다.
      – 대기없이 바로 심사관 앞에 가서 여권과 AP, I-94를 제출하니 심사관이 AP사본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원래 AP를 두장 받았었는데 1장은 첫번 입국할때 제출해서 1장만 남아있는 상태 였음)
      – 없다고 했더니 복사를 해야하니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5분정도 걸림)
      – 복사해 오더니 도장찍어 주고 다른 건 안묻고 통과.

      3. 작년 11월경
      – 이번에도 바로 맨 왼쪽으로 갔습니다.
      – 2번째와 비슷한 절차. 이번에는 AP복사한것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 차이점은 첫번째 두번째는 도장에 입국일을 기준으로 I-94에 1년을 찍어주더니 이번에는 AP만료일까지만 찍어 줬습니다(나중에 자세히 보고 알았음), 묻는거 없었음
      – 총 통과시간 10분

      4. 금년 2월(첫번째 AP 유효기간이 지나서 2번째 AP이용)
      – 지금까지 경험으로 바로 맨 왼쪽에 갔더니 창구가 없어졌음.
      – 방법이 없어 일단 일반줄에 섰습니다.(비행기에서 빨리 내린 관계로 대기자가 거의 없었음)
      – 심사관에 서류제출, 뭘 열심히 확인하더니…
      – 심사관이 사람을 부름(5분 대기)
      – 사람이 오더니 서류를 심사관에게 받아서 저를 이번에는 맨 오른쪽으로 데려갔습니다.
      – Secondary심사장.
      – 입구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서류를 넘김, 이사람은 장부에 내용을 기록함
      – Hand Carry 했던 가방을 방 입구구역에 놓도록 한뒤 방안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라고 함. 방안에는 약 10명정도 대기자 있음. 앞쪽에 칸막이된 5개 정도 심사대와 심사관이 있음
      – 지켜보고 있자니 또 어떤 사람이 입구 책상의 여권 및 서류를 걷어 심사관들 뒤쪽의 서류 거치대에 들어온 순서대로 꽂아 놓음.
      – 중간중간 항공사 직원들이 와서 이름을 부름, 이미 다른 승객들은 다 나간상태 이므로 심사중인 사람의 짐을 찾아서 직접 심사장 앞까지 카트에 실어서 가져다 줌.
      – 약 40분 후 순서가 되자 이름을 부름
      – 영주권 진행중이나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회사명을 묻고, EAD카드들 보여 달라고 하여 보여 줌.
      – 도장 찍어주고 끝.

      입국때마다 상황이 달라져서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AP를 이용하여 예상되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하는 입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단 짧은줄 아무데나 선다. AP는 시민권자/영주권자 라인에 서도 관계없는것 같음(4번째 입국때 Citizen/영주권자 줄에 섰음)
      – 심사관이 불러주는 안내자를 따라 Secondary로 감
      – 4번째 입국시 절차대로 진행 후 통과(EAD카드를 가져가실 것을 추천드림)

      추가적으로 AP로 처음나가시는 분을 위하여: 입국시 하얀색 I-94를 제출하셔야 하며 인적사항, 여권정보, 주소는 기존과 같으나 비자관련 내용은 AP가 대신하게 되므로 공란으로 비워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