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 – 어학연수
1998년 – IMF,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많은 갈등 후 아래의 full time 제안에 힘입어 석사시작
1998년 – East asian student special relif program for economic crisis-EAD 신청 및 발급, 학교 ITS(Information Technology Service)에서 39.5hours/week part time 채용 + 2 part time job + 수업
1999년 4월 – 첫 딸 출산
2001년 12월 – 졸업전 학교 교직원 채용(ITS) 및 영주권 오퍼 거절 (다른 오퍼와 연봉차이가 200% 이상이었음)
2002년 1월 – 졸업과 동시에 벤처에서 OPT로 일 시작, 9월 – 911발발, 11월 – H1B 신청직전 회사 부도, 911 이후 H1B Sponsor회사 급감
2002년 11월 –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타주 대도시(시카고)로 이주
2003년 1월 – OPT 10일 남겨놓고 Sponsor 회사 구해 H1B 승인, 3월 – 삼순위로 중국계 변호사와 영주권 프로세스 시작
2005년 1월 – LC조차 승인되지 않고 무성의한 변호사와의 시간낭비, 지루한 기다림 끝에 유태계 변호사로 변경
2005년 5월 – 박봉으로 인한 계속된 경제적 압박으로 매년 늘어나는 엄청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귀국 고려
2005년 6월 – S그룹 인터뷰 후 귀국을 전제로 좋은 조건으로 오퍼 받음. 집 매매 문제 및 부채 문제로 귀국을 7월에서 6개월 연기. 동시에 딸 교육문제, 재정문제 등으로 귀국에 대한 갈등. 미국내 대기업 Job Search 시작.
2005년 12월 – 현재 재직중인 미국내 직장에서 국내 그룹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오퍼 받음.
2006년 2월 – 현재 직장으로 이직 예정이었으나 유태계 변호사의 실수로 H1B만기가 거의 다 되어 바로 이직할 수 없어서 급행으로 H1B 신청, 승인
2006년 3월 – 현 직장(타주)으로 이직, H1B Transfer. 2009년 2월 18일로 Expire되는 새 H1B 승인.
2006년 6월 – 느닺없이 이주하기 전 신청했던 영주권 신체검사를 받지 않았기에 취소한다는 메일 받음.
2006년 7월 – 현 직장에 영주권 신청해 줄 것을 HR에 요구, 영주권은 Sponsor해 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보류.
2007년 4월 – 장인어른 별세 (출산 예정일을 몇일 앞둔 아내에게 차마 장인어른 소식을 전할 수 없었던 죄 많은 남편이랍니다.)
2007년 5월 – 둘째 아들 출산 (경제적 여건으로 항상 원했지만 미룰 수 밖에 없었던 둘째라 너무 기뻤답니다.)
2007년 12월 – 직원수가 2만명이 넘고 년 매출이 8 Billion이나 되는 회사에서 영주권 Sponsor를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라며 이제까지 선례가 없었으니 선례를 남겨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공평한 취업 기회를 주자는 요지로 1년 6개월간의 끈질긴 설득 작업과 상사(Boss)들을 통한 압력으로 HR에서 Sponsor에 대한 재가를 받음.
2008년 03월 06일 – LC 신청 (H1B를 6년 이후에도 연장하려면 2월 18일전에 신청해야 한다고 그렇게도 닥달했건만 결국 늦고야 말았지요.)
2008년 04월 30일 – LC 승인
2008년 05월 30일 – 140, 485, 131, 765 신청 (아내+본인)
2008 년 06월 03일 – Notice Date
2008년 07월 10일 – 131(AP) Soft LUD (아내것만)
2008년 08월 26일 – 131 승인 (아내것만)
2008년 09월 12일 – 131 승인 (본인, without LUD change)
2008 년 09월 29일 – 765(EAD) 승인 (아내것만, without LUD change)
2008년 12월 16일 – 765 승인 (본인, without LUD change)
2008년 12월 23일 – 140 Premium Process 신청 (H비자의 만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
2009년 01월 09일 – 140, 485 동시승인 (아내+본인, without LUD change)
H비자의 6년 만기가 2월 18일에 끝나기때문에 HR조르고 휴가중인 VP(Vice President)에게까지 메일로 재가 받아서 140 Premium Process 신청해 놓고 연말휴가 다녀오고 연초에 바로 교육받고 있는데, 교육중에 Approve E-Mail이 왔더군요…저번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하면서 돈잃고 마음졸이던 생각하면 정말…
여기 회사에서도 영주권 Sponsor를 얻어내기까지가 어려웠는데…
막상 신청하고나니 생각보다는 빠르게 진행된것 같아 많이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께 내심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모두들 힘들내시고 제 승인 바이러스 많이들 나눠 가시면 좋겠습니다.
글 재미있게 잘 쓰셔서 커플란에서도 재미있게 잘 봤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