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C EB2 승인 공유

  • #476724
    6년만기 24.***.74.254 4012

    1997년 – 어학연수
    1998년 – IMF,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많은 갈등 후 아래의 full time 제안에 힘입어 석사시작
    1998년 – East asian student special relif program for economic crisis-EAD 신청 및 발급, 학교 ITS(Information Technology Service)에서 39.5hours/week part time 채용 + 2 part time job + 수업
    1999년 4월 – 첫 딸 출산
    2001년 12월 – 졸업전 학교 교직원 채용(ITS) 및 영주권 오퍼 거절 (다른 오퍼와 연봉차이가 200% 이상이었음)
    2002년 1월 – 졸업과 동시에 벤처에서 OPT로 일 시작, 9월 – 911발발, 11월 – H1B 신청직전 회사 부도, 911 이후 H1B Sponsor회사 급감
    2002년 11월 –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타주 대도시(시카고)로 이주
    2003년 1월 – OPT 10일 남겨놓고 Sponsor 회사 구해 H1B 승인, 3월 – 삼순위로 중국계 변호사와 영주권 프로세스 시작
    2005년 1월 – LC조차 승인되지 않고 무성의한 변호사와의 시간낭비, 지루한 기다림 끝에 유태계 변호사로 변경
    2005년 5월 – 박봉으로 인한 계속된 경제적 압박으로 매년 늘어나는 엄청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귀국 고려
    2005년 6월 – S그룹 인터뷰 후 귀국을 전제로 좋은 조건으로 오퍼 받음. 집 매매 문제 및 부채 문제로 귀국을 7월에서 6개월 연기. 동시에 딸 교육문제, 재정문제 등으로 귀국에 대한 갈등. 미국내 대기업 Job Search 시작.
    2005년 12월 – 현재 재직중인 미국내 직장에서 국내 그룹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오퍼 받음.
    2006년 2월 – 현재 직장으로 이직 예정이었으나 유태계 변호사의 실수로 H1B만기가 거의 다 되어 바로 이직할 수 없어서 급행으로 H1B 신청, 승인
    2006년 3월 – 현 직장(타주)으로 이직, H1B Transfer. 2009년 2월 18일로 Expire되는 새 H1B 승인.
    2006년 6월 – 느닺없이 이주하기 전 신청했던 영주권 신체검사를 받지 않았기에 취소한다는 메일 받음.
    2006년 7월 – 현 직장에 영주권 신청해 줄 것을 HR에 요구, 영주권은 Sponsor해 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보류.
    2007년 4월 – 장인어른 별세 (출산 예정일을 몇일 앞둔 아내에게 차마 장인어른 소식을 전할 수 없었던 죄 많은 남편이랍니다.)
    2007년 5월 – 둘째 아들 출산 (경제적 여건으로 항상 원했지만 미룰 수 밖에 없었던 둘째라 너무 기뻤답니다.)
    2007년 12월 – 직원수가 2만명이 넘고 년 매출이 8 Billion이나 되는 회사에서 영주권 Sponsor를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라며 이제까지 선례가 없었으니 선례를 남겨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공평한 취업 기회를 주자는 요지로 1년 6개월간의 끈질긴 설득 작업과 상사(Boss)들을 통한 압력으로 HR에서 Sponsor에 대한 재가를 받음.


    2008년 03월 06일 – LC 신청 (H1B를 6년 이후에도 연장하려면 2월 18일전에 신청해야 한다고 그렇게도 닥달했건만 결국 늦고야 말았지요.)
    2008년 04월 30일 – LC 승인
    2008년 05월 30일 – 140, 485, 131, 765 신청 (아내+본인)
    2008 년 06월 03일 – Notice Date
    2008년 07월 10일 – 131(AP) Soft LUD (아내것만)
    2008년 08월 26일 – 131 승인 (아내것만)
    2008년 09월 12일 – 131 승인 (본인, without LUD change)
    2008 년 09월 29일 – 765(EAD) 승인 (아내것만, without LUD change)
    2008년 12월 16일 – 765 승인 (본인, without LUD change)
    2008년 12월 23일 – 140 Premium Process 신청 (H비자의 만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
    2009년 01월 09일 – 140, 485 동시승인 (아내+본인, without LUD change)



    H비자의 6년 만기가 2월 18일에 끝나기때문에 HR조르고 휴가중인 VP(Vice President)에게까지 메일로 재가 받아서 140 Premium Process 신청해 놓고 연말휴가 다녀오고 연초에 바로 교육받고 있는데, 교육중에 Approve E-Mail이 왔더군요…

    저번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하면서 돈잃고 마음졸이던 생각하면 정말…
    여기 회사에서도 영주권 Sponsor를 얻어내기까지가 어려웠는데…
    막상 신청하고나니 생각보다는 빠르게 진행된것 같아 많이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께 내심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모두들 힘들내시고 제 승인 바이러스 많이들 나눠 가시면 좋겠습니다.

    • 질문 96.***.221.74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읽는 도중 원글님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네요.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올해 140 신청시에 Premium Process 했다고 하셨는데 제가 파일할때는 그게 없었거든요. 지금 Premium Process 가 가능한 건가요?

    • 6년만기 24.***.74.254

      질문님…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작년 6월인가 7월부터 Premium Process가 제한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어떤 제한이 있는지는 아마 이 사이트에서 Premium Process로 서치해보시거나 아니면 제 닉네임 (6년만기)로 서치해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시길…

    • 쌍둥이아빠 156.***.154.96

      저도 나름 이런저런 일들에 아직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으셨네요.
      님 경험에 힘을 얻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 josh 204.***.62.237

      6년만기님 드디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답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read 76.***.138.95

      그래서 nickname이 6년만기였군요. :) 글 재미있게 잘 쓰셔서 커플란에서도 재미있게 잘 봤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습니다.

      영주권 승인 받으신 것 축하드리구요.

      직원수가 2만이 넘고 $8B을 버는 회사가 영주권 스폰서를 안해주었다니, 무슨 직종일까 궁금하네요. :)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b3 nsc 98.***.14.48

      드뎌 승인란에 올라 오셨군요… 축하 합니다..커플스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저도 그렇지만,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 능력도 많으신 분인데…ㅋㅋ 그래도 빨리 진행되서 영주권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커플스에 올리시는 글에서도 느끼는 부분이지만.. 막바지에 늘 행운이 따르는 분인것 같아요.. (물론 그전에 대단한 노력을 먼저 하시겠지만요..) 다시한번 축하 만땅 합니다… 만기님도.. 애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둘째 무지 이쁘죠?? ㅋㅋㅋ

    • 꿀꿀 136.***.158.129

      커플스방 터줏대감이신 6년만기님의 승인 축하드리고요,, EB2도 LC 만 밀리지 않고 빨리 나오면 승인까지는 오래걸리지 않는다고 보면 되지요?

    • Voice 67.***.128.164

      축하드립니다.
      한 편의 Chronicle이네요. 많은 굴곡(!)이 느껴집니다. 저도 지난 주 금요일에 PERM파일을 들어가서, 오늘 회사에서 DOL 컨펌을 온라인으로 했는 데요. 6년만기님의 기를 받아 잘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WorkingUS에서 만나뵙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