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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궁그미라는 아디를 써서 그 아디로 글을 쓰려합니다.
승인글이 올라오면 PD나 RD를 물어보시는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 별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제 와이프와 저는 둘다 H1B로 생활하다 와이프 회사로 영주권 신청에 들어갔었습니다. (2002년 3월)
와이프는 2007년 9월에 영주권이 나왔는데, 제 영주권이 아무런 소식도 연락도 없더군요.
이제나 저제가 영주권 소식을 기다리는데, 1월에 핑거 다시하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3월쯤 텍사스 이민국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제 바이오 정보가 넘어오지 않았다며 FBI에 이메일을 보내보랍니다.그래서 보냈는데, 이메일을 열어보지도 않더군요.
지난 여름으로 이렇게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로라부시/상원/하원의원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9월정도에 로라부시에게서 연락이 왔고 – 중략 – 확인된 결과는 제 백그라운드 체크가 클리어됐다는것이였습니다.
상원에서 한달 후에 연락이 왔는데, 제가 그 정도는 알고있다. 와이프는 영주권을 받은지 일년이 넘어가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건지 물었더니, 이민국에서 45일만에 답장을 줄거라고 하더군요.
만약 연락이 없으면 어찌할지 물으니, 다시 연락을 달랍니다.
12월초에 지난 몇년간의 체류신분 추가서류를 요청해왔습니다. (사실 485신청시 다 복사해서 주었던 내용들이였습니다.)
변호사에게 맞길 필요도없이 여권 내용과 신분관련 서류를 복사해서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서 보냈는데 받고 3일만에 승인이 났습니다.(12월 22일)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 속담에 우는 애 젖준다는 말처럼
때가 됐는데 안 온다싶으면 여기 저기 보채고 알아보시길 바랍니다.저나 와이프는 제가 상원의원쪽에 연락을 해서 영주권이 지금이라도 나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혹시 때가 됐는데 안 나온다 싶으신분들이 계시면
꼬~~~옥 여기 저기 연락을 해보시길 권합니다.그럼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