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F1으로 체류 신분변경 신청 후 결과가 개강날짜 이후에 통보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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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학도 76.***.44.91 2253

    안녕하세요. 답답함을 못이기고 질문올립니다.

    한국에서 12년 근무하다 7월 말 업무차 미국에 와서 일하면서
    파트타임으로 대학 수강을 했습니다.
    공부하다 욕심이 나서 아예 대학을 졸업하자고 신분변경을 결심했습니다.
    한국에서 졸업한 학력을 인정받아서 여름학기 듣고 부지런히 하면
    앞으로 1년 만에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파트타임으로는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회사일을 접고 풀타임 학생으로 바꾸고자
    10월 말에 F1 신분변경을 신청했습니다.
    11월 4일자로 신청접수비 영수증이 왔고요.

    2009년 1월 5일 개강이고 학교측에선 12월 말까지는 변경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는데
    한국분들 말씀은 3개월에서 6개월까지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슬슬 걱정이 들기 시작합니다. 만약 개강 전 변경이 안되면,

    질문1)
    듣고자 하는 수업날짜와 신분변경 허락 날짜가 늦어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경우
    신분변경 거절 사유가 되는지요?
    (종종 이런 시간상 갭때문에 거절되었다는 분들이 있어서…)

    질문2)
    거절이 되면 여전히 파트타임으로 수강이 가능한지, 다시 말해 즉시 미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지요?
    (체제변경 이전 상태로만 보면 제 비자와 I-94의 체류 기간은 충분히 남아 있었습니다만
    변경 신청과 함께 이전 비자와 상태는 취소가 된다고 들어서…)

    질문3)
    혹시 거절되면 지적사항을 바로 잡아 다시 신청할 수 있는지요?

    막상 일을 저지르고 보니 이런저런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나이 마흔 불혹이라는데 욕심이 더 느는 것 같네요.
    괜히 공부한다고 달려들어 함께 온 가족들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싶기도 하고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