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Status

  • #475401
    유학생 131.***.102.49 2179

    저희학교는 12credit에 인터넷 수업을 하나 들을수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인터넷수업을 많이 신청하여서…이것이 full credit로 간주 되지 않아서i-20가 out of status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학교 어드바이저랑 상담을 했는데 두가지 옵션이 있다고 설명을 하더라고요.첫번째는 i-20를 새로 $200내고 받아서 한국에서 다시 들어오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300을 내고 reinstatement를 해서 기다리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이경우는 제가 한국을 못간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근데 제가 12월달에 한국을 나가게 된다고 하니 첫번째 방법을 택하라고
    어드바이저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두렵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나갔다가 영영 못들어올것 같아서요.ㅠㅠ

    어드바이저가 서류 하나를 주었는데,,,거기에 risk라고 써있으면서,,,

    만약에 immigration에서 저에게 이유를 물어봐서 이학교 학생이라고 믿어지지 않으면,,,,한국으로 되돌려 보낼수 있다고 되어있는데,ㅠㅠ
    혹시 이렇게 국경을 넘어서 다시 들어오신분 있나요?
    진심으로 걱정 많이 됩니다,ㅠㅠ
    한편 reinstatment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만약에 이것이 denies 되면
    당장 미국에서 나가라고도 되어있는데…..

    어느 방법이 좋은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아픕니다.ㅠㅠ

    제가 잘못한것은 아는데,ㅠㅠ
    많이 많이 두렵습니다,,,여기서 유학생활이 끝날까봐요..ㅠㅠ

    • 비자 전문가 67.***.20.47

      첫번째 케이스는 리엔트리라 불립니다. 많은 학생들이 출석저조등의 이유로 out of status 가 되었을때,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현재 이민국에서 까다롭게 한다고 할지라도 한 번정도는 리엔트리로 들어오는데 별문제 되지 않습니다. 사실, 들어오다 리젝당해서 돌려보냈다는 사례는 한번도 못봤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몇가지 질문에 좀 대비를 해야겠죠?
      두번째 방법은, 미국내에서 비자를 살리는 방법인데, 시간도 좀 걸리고, 안될 확율도 있어요. 이민국에 설득을 시켜야 하는 방법이니깐요. 제 경험상으로는 주로 비자가 만료된 학생이 out of status 가 되었을때 리엔트리를 할수 없으니깐 어쩔수 없이 두번째 방법을 택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리엔트리가 가장 무난할거 같습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시구요.

      그리고, 둘다 단점이 있어요. 나중에 비자를 바꾼다거나 할때, 항상 이민국에서 꼬투리를 잡을 것입니다. 영주권 받기전까진 계속 남아있다고 하니 알아두세요. 이건 일단 학생의 실수니 머 어쩔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