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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2월 28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남편 될 사람은 저번달에 한국에서 H1B를 취득했습니다.
저도 H4를 취득해서 함께 미국에 들어갈 생각인데요.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구요.
남편은 결혼식 때문에 12월25일에 한국에 입국합니다.
조만간 저 혼자 혼인신고를 한후 결혼식 며칠 전에 H4 인터뷰를 남편과 함께 볼 생각이었는데..
인터뷰를 할때 결혼식 사진이 없으면 결혼 사실을 잘 믿지 않는 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
아예 관광비자로 입국한 후에 내년 4월쯤에 다시 한국에 와서 저혼자 H4 인터뷰를 보는건 어떨까요?
혹시 인터뷰때 H4비자가 아닌 관광비자로 남편과 입국했던것을 문제 삼지는 않을까요?아니면 차라리 결혼식을 마친후에 H4 인터뷰를 보는것이 나을지..
이렇게 되면 비자 발급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포기하거나 짧게 가야 하는데..( 남편 직장 휴가가 길지 않아요.)
만약 12월 28일 결혼을 하고, 29일(월요일)에 인터뷰를 보고 1월3일(토요일)에 신혼여행을 가도 괜찮을까요?
중간에 1월1일이 연휴이고 연말이라 업무가 밀려서 비자가 빨리 안나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비자를 인터뷰 당일날 받는 방법이나 빨리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두서 없이 너무 많은 질문을 한것 같아 죄송해요.
어디 물어볼곳이 마땅치 않아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자세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