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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14일) 인터뷰를 보고 왔습니다.
1:30분 예약이었지만 12시쯤 들어갔습니다. 줄이 너무나도 길어서 황당했었지만 관광비자가 아닌 다른 비자는 줄을 길게 설 필요없이 그냥 바로 여권확인하고 3층으로 올라가니까 그건 좋더군요. 3층으로 올라가서 해당 비자에 번호표를 뽑고,1)서류 접수
2)지문 찍기
한~~~~참 기다린 후
3)인터뷰3층에서의 인터뷰는 취업비자만 보는것이 아니어서 사람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그에따라 시간도 너무 오래걸렸구요. 영사들은 아래 어떤분이 써 주셨듯이 굉장히 까다롭게 구시는 분이 한분 있었구요, 그 외 나머지 두명의 영사는 까다롭진 않았지만 그렇게 편하게 해주지도 않더군요. 질문 내용은 회사내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와 미국엔 얼마나 머물렀었는지를 묻고 모니터를 한참 바라보면서 무언가를 읽더니 됐다고 하면서 서류를 넘겨 주더군요. 길어도 3분은 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아래 후기 중에 젊은 사람은 밝고 비자를 잘 준다고하셨는데 아마도 제가 그분과 인터뷰를 한것 같습니다. 그날은 아침에 부부싸움을 했는지 굉장히 딱딱하더군요. 인사를 해도 시큰둥하구요, 약간 긴장해서 통역을 원한다고했더니 굉장히 딱딱하게 간단하게 영어할 줄 아는거 같은데 왜 원하냐고 되물어 보더군요. 긴장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죄진것도 없는데 긴장은 왜 하냐면서 앞서 말한 두가지 질문을 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갔지만 가족은 신경도 안쓰더군요.
총 소요시간은 두시간 십분 정도 걸렸습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