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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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B Ottawa 12.***.58.212 2213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보고 캐나다 오타와에서 비자 받아서 왔습니다.
    저의 경우는 회사에서 모든 경비를 내주어서 한국이 아닌 캐나다 오타와로
    인터뷰를 보러갔습니다..797B에는 서울이라고 써있지만 캐나다에서 해도 되더라구요…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지만 생각보다 아주 작은 도시여서 그런지 인터뷰하는 사람들이 한국이랑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더군요..
    바로 대사관에 들어가자 마자 서류검사를 거쳐 윈도우 7에 가서 지문찍고
    20분 정도 지나니 이름을 부르더군요.
    2명(여자,남자) 영사가 있었습니다..
    남자영사가 까다롭게 구는거 같아서 제발 저사람한테 안걸려야하는데
    하고 있었는데 바로 남자 영사가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상대적으로 여자 영사는 웃으면서 농당도 하면서 질문하는거 같더군요.

    인터뷰
    나:굿모닝!; (모든 서류를 넣어주면서 인사했음)
    남영사; (무시 하며 서류를 보는듯 하더니) 누가 너 스폰서 하냐?
    나: XXX회사.
    남영사;(본 서류들을 하나씩 던져주면서-그냥 밀어넣어주면 될것을 진짜 기분나쁘게 던져주면서) 학교 미국에서 나왔니?
    나: 2006년에 대학원 XXXX에서 졸업했다.
    남영사; 언제부터 일했니?
    참고로 전 J1에서 H1B로 바꾸는 거였습니다.
    나; 2006년 졸업후부터..그전에 인턴으로 일했다.
    남영사; 왜 캐나다로 왔니? 한국으로 안가고.
    나; 오기 쉽자나..한국은 가기 오래걸리니까..
    남영사; 페이스텁 있냐?
    나; (3개를 밀어넣어줌)
    남영사; 왜 회사이름이 틀리냐?
    나; 그건 우리회사 그룹이름이다..
    그 그룹안에 10개의 다름 회사들이 있다..
    남영사;(건방진 웃음을 띄며) 비자 주겠다. 내일 3시에 찾으러 와라.
    나; 고맙다. 좋은 하루 보내라.

    캐나다 기본적으로 인터뷰한 다음날 비자 나옵니다.
    회사에서 혹시나 해서 하루더 있으라고 해서 있었는데 심심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 급해요 66.***.126.82

      어떻게 appointment예약하셨어요.
      아무리 밤중에(12시에 들어가도) 안되던데…. 후~!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