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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J1으로 일하다 이민국에서 올해 H1-b 승인을 받았습니다(물론 2yr waiver 승인도 받았습니다). 이에 Visa Stamp를 받기 위해 한국에 들어와 인터뷰를 했으나 거절 되었습니다. 이유는 H1-b 신청서에 Position이 Accountant로 되어있어, 영사는 저에게 CPA인지 물었고, 저는 CPA는 아니지만 Accounting 전공하였고, 동 분야에서 4년의 경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의 스폰 회사가 CPA office이기때문에 이런 질문을 했는지 몰라도, 여하튼 영사는 CPA 없는 Accountant는 납득할 수 없다며 비자를 거절시켰습니다.회사에서 나의 포지션은 Assistant Accountant 라고 다시 설명했으나, H1-b 승인서에 Accountant 로 되어있으니, 미국의 회사로부터 Employment letter(w/ correct position)를 받아 다시 제출하라고 합니다.
이에 변호사가 편지를 써주었는데(발신은 회사명으로), 편지내용의 촛점이 Correct Position이 아닌 미국에서는 Non-CPA도 Accountant 라는 설명만 길게 써줬는데, 혹시 비자가 다시 거절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어렵게 H1-b 승인 받아 좋아했는데, 비자 거절로 미국입국이 자꾸 지연되면 스폰회사까지 잃을까 걱정입니다. 회사 바쁜시즌에 어렵게 얻은 휴가로 한국왔는데 말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