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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수속이 세네달 만에 재개됐으나 숙련공의 새 컷오프 데이트는 2005년 1월 1일로 중단직전 보다 14개월이나 후퇴했다.
취업 3순위 비숙련공의 새 컷오프 데이트는 2003년 1월 1일로 중단직전과 같은 날자로 정해졌다.
◆취업3순위 새 컷오프 데이트 대폭 후퇴=미국이민 신청자들이 고대해온 10월 비자 블러틴(영주권 문호)이 10일 발표됐다.
10월 비자블러틴은 새로운 2009 회계연도가 시작되므로 세네달 전면 중단됐던 영주권수속이 재개되는데다가 취업이민 3순위의 새 컷오프데이트가 설정되기 때문에 이민신청자들이 고대해왔다.
미국무부가 이날 발표한 10월 비자 블러틴(영주권 문호)에선 새로운 회계연도의 시작에 따라 지난 6월과 7월부터 세네달 동안 비자불능(Unavailable)으로 전면중단됐던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수속이 재개됐다
그렇지만 우려했던 대로 취업 3순위 숙련공, 전문직의 새 컷오프 데이트는 2005년 1월 1일로 중단직전 보다 무려 14개월이나 후퇴했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 숙련공의 컷 오프 데이트는 영주권 수속이 전면 중단됐던 6월 문호에서 2006년 3월 1일이었는데 10월 문호에선 1년 2개월이나 후퇴한 것이다.
이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신청자들이 이 시기에 예상보다 많이 몰려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이에따라 한인들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전문직신청자들은 2005년1월 1일 이전에 수속을 시작했던 사람들만 10월 1일부터 영주권 신청서(I-485) 또는 이민비자 신청서를 접수하고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6월 이전에 이미 I-485를 접수했던 취업 3순위 숙련공 신청자들 가운데 2005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6년 3월 1일 사이에 우선순위일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공중에 뜨게돼 그린카드 취득이 유보되는 고통을 겪게 됐다.
다만 취업 3순위 비숙련공의 경우 석달만에 영주권수속이 재개되면서 컷오프데이트는 2003년 1월 1일로 중단직전인 7월 문호 때와 같은 날자로 부과됐다
이에비해 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4순위인 종교이민,5순위인 투자이민은 모두 10월에도 전면 오픈 됐다.
◆가족이민 거북이 걸음=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전달과 비슷하게 소폭 진전됐으나 거북이 걸음을 면치 못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2년 4월15일로 보름 진전됐다.
가족이민 1순위는 7월부터 두달 연속 동결됐다가 9월부터 두달연속 보름씩 움직인 것이다.
영주권자의 배우자,미혼자녀인 2순위 A의 우선수속일자는 2004년 1월 1일로 한달 진전됐다.
가족이민 2순위 A는 8월, 9월에는 두달 진전을 기록했다가 10월에는 한달 개선으로 둔화됐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는 1999년 12월 15일로 아예 제자리 걸음을 했다.
미국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0년 6월 22일로 1주일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인 4순위의 우선일자는 1997년 10월 22일로 3주일 개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