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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로 진행하고 있는 궁금이 입니다.
140 승인난 상태에서 지난 문호개방때 485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영주권 스폰서 해주고 있는 회사가 많이 어려워져서 걱정이 많아..
진행사항을 변호사사무실에 전화하여 문의하니, 담당자가 지금 문호 상태로는 2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것도 무성의한 투로…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조회해보니, 제 케이스가 텍사스로 접수되어 pending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텍사스는 processing 날짜가 2004년 8월로 되어있거든요.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변호사 사무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아무 의미없는 것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네요.
다른 네브라스카나 LA는 processing 날짜가 2002년으로 나오거든요.접수처마다 processing 날짜가 완전히 다르나요? 아니면 비슷한가요?
485가 텍사스로 접수되면 다른 곳보다 소요시간이 어느정도 빠르거나 느린가요? 궁금해서… 우리에게 행운과 희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