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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좀 다급한 일이 생겨서 이쪽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에 온지 어언 5년이 넘었네요.
원래 8월에 졸업 예정 (박사학위)이었는데 취직이 일찍되어 7월부터 회사를 OPT 상태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디펜스는 6월에 끝냈고 논문 디파짓만 남아 있는 상태인데 교수가 리뷰를 미루는 바람에 이 번 여름에 졸업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레벨2로 5년 정도의 경력이 필요한 자리이고 박사학위가 있는 조건에서 경력을 인정받아 취직한 상태입니다.
만약 H-1B를 이번 8월에 (쿼터 마감 전이어야 하겠죠) 회사 스폰서에 의해 신청한다면 반드시 박사 diploma가 신청 서류에 들어가야 하는지, 논문 디파짓을 한 후 받은 영수증으로 비록 공식 졸업은 12월이지만, 학위 증명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도 변호사를 통해 알아본다고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고 그러군요.
지도 교수에게 이런 저런 사정을 여러번 얘기 해 봤는데 요지부동이구요.
내일이 디파짓 마감일인데 이런 사정으로 글을 올리니 마음이 무겁군요.
다행히 2년 전에 미국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여 h-1b 신청시 같이 첨부하려 생각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도움말 주십시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