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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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kwon 24.***.30.203 6384

    저는 아직도 CP 예찬론자이긴 하지만, 다시한번 CP의 단점에 대해서 글을 올리고 싶네요. (제 글들 때문에 혹시라도 피해를 보시는 분이 계실까봐 그렇습니다)

    일부 변호사들은 말합니다.

    CP로 가면 위험성이 있다. 만약에 승인이 안나면 어떻게 하냐? 그럼 미국에 못 돌아온다.

    저는 그동안 그런 변호사들에 걱정을 무시해왔었는데… 실제로 제 주위에서 CP인터뷰에서 거절당한 사례를 보진 못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 변호사들의 "일반적인 걱정"에 대해서 너무 무시해서는 안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이 확실하다거나,

    미국에서 학위를 했다거나,

    어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이 있다거나

    돈을 엄청나게 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거나.. 등이 아닌 경우,

    자영업까지는 아니겠지만, (취업이민은 employer가 있어야하니까) 거의 자영업 수준의 작은 규모의 직장 (직장이 작은 가게나, 매출이 작은 회사라면)이라면 high risk group에 속할 것 같고, 그러면 사실 CP의 인터뷰 성공을 무조건 보장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런 케이스가 CP 인터뷰에서 무조건 기각될 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저는 잘 모르겠다는 거지요.)

    중앙일보USA에서 본 글입니다. 참고하시길

    http://www.joongangusa.com/asp/article.asp?sv=la&src=life&cont=life09&typ=1&aid=200103310844436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