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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20:16:14 #409302꿈과희망 76.***.171.16 4622
문제 1)
미국이나 일본 출신이면?1. 부자다
2. 부자일 확률이 높다문제 2)
미국이나 일본 출신임을 강조하는 사람은?1. 그동네에서 부자였다
2. 그동네에서는 별볼일 없었다문제 3)
70년대 8학군 거주자의 평균 소득수준은?1. 전국평균
2. 서울평균
3. 서울 상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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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67.***.163.10 2008-12-1520:50:46
왜 이러시는지?
8학군 얘기는 꿈과 희망님이 재혼 상대 구함으로 처음 시작하셔서
그만하면 충분히 다뤄졌다고 생각하는데..
정 이런 질문이 하고 싶으시다면 Free Talk 방에서 하심이 어떠실까요? -
ㅎㅎ 98.***.165.181 2008-12-1521:38:36
이 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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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tvpffk 75.***.30.53 2008-12-1600:23:15
아.. 씨 볼.. 존나 재섭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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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209.***.240.193 2008-12-1608:47:51
다들 너무 싱글로 오래 살아서, 미쳐가고 있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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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159.***.254.1 2008-12-1609:40:52
제발 싱글을 욕되게 하지 말아주세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이 게시판에 오네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만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그곳에서 들어야 할 것과 걸러야 할 것들을 구분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의 말초적인 부분을 자극해서 상대를 더욱 화나게 하는 방법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네요. 어린아이라면 철이 없어서 그렇다 넘어가겠지만, 성인이 계속 비슷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본인에게 얻어지는 이익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연말인데 외로워서 혼자서 끙끙 앓다가 쏟아지는 댓글에, 오랜만에 관심을 받아서 행복해서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인지, 원래 그런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시끄러운 게시판은 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생산적인 말싸움이 끝나고나면 얼마나 허무하신지 잘 모르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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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67.***.80.76 2008-12-1614:54:29
“JK의 부족은 패배의식을 낳습니다. 그리고 그 패배의식이 쌓여서 결국 증오심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그 증오심이라는 게 어떤이에게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에겐 발목을 잡고 만다는 것입니다.”먼저 아래 배우자 구하는 글은 개인적인 글이신것 같아 답글을 꺼렸는데 마침 같은 얘기를 즐기시는것 같기에 제생각을 올려 봅니다.
위에 인용한글은 “꿈과희망”님이 아랫글에 최근 쓰신 답글에 있는 것이지만 이것이 님이 가지고 계신 사고의 집약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K’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식의 사고를 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대부분은 기득권을 옹호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피해의식 혹은 우월감을 나타낼때 많이 하는 말이지요. 여기서 기득권이란 한국사회에서 대체로 부의 세습을 의미하고 부모의 부의 특혜를 받고 자란 2세들이 자신을 시기(?)하는 타인에대하여 무조건적으로 그들이 패배의식에 젖어 자신에게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피해의식적인 논리입니다.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것은 왜 유독 한국 사회에서는 부를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 하면서도 질시를 넘어 멸시하는 풍조가 있는지 생각해 보셔야합니다. 지난 역사에서 지금의 부를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부를 축척했는지… 도덕적 불감증을 모태로 남도 다하는 방법이고 관행이라 항변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만 8학군으로 대표되는 강남지역의 부가 군부독재를 넘어 오면서 모든 사회 부조리를 감싸안으며 성장되고 축척된 부가 아니었던가요. 물론 이를 더 역사적으로 내려가면 정리되지 않은 친일파 문제까지 갑니다만 그렇게까지 지금 얘기를 확장할 필요는 없는것이고… 작게는 부동산 투기부터 사기, 배임, 횡령…. 권력에 편승한 뇌물과 청탁….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부를 가진 사람을 선망의 대상으로 보고 부러워함에도 다른 한편으로는 지나가던 개도 웃으며 너는 분명 더러운 놈이야라고 짖어대는 것입니다. 부를 가진 사람이 존경의 대상이 아닌것이지요. 그들이 그들의 순수노력으로 성장시킨 부도 아니고 그들이 사회에 공헌하는 노력도 없이 자기 입에만 뭔가를 넣기 바쁜 문화이니…. 물론 상당한 부를 가졌음에도 존경받을 만한 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여기서 분명한것은 패배의식이 아니라 ‘멸시의 문화’라는 것입니다. 왜 멸시를 받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입장에서 구미에 맞게 현실을 외곡해서 받아들이시면 본인에게 성장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어진 기득권을 너무 즐기기만 하시지 마시고 어떻게 나누고 베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실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실 수 있다면 정말 질시받지 않는 존경받는 진짜 부자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오해 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꿈과희망”님을 모르므로 님의 부모님이나 님이 실제 어떻게 부를 축척해왔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님이 꼭 부정적인 방법으로 삶을 살아오셨다는 얘기는 절데 아니며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님의 말씀 하신 기득권이 없는 이들의 ‘패배의식’ 혹은 ‘증오심’은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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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76.***.171.16 2008-12-1621:40:17
67.152.80.x 님의 글에 대한 답변
대부분은 기득권을 옹호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피해의식 혹은 우월감을 나타낼 때 많이 하는 말이지요.
–> 꼭 그렇지 많은 않습니다. 그렇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말이지만, 여러분의 선배들이 오랜 기간을 사숙하면서 얻어낸 결론중의 하나입니다.그들이 그들의 순수노력으로 성장시킨 부도 아니고 그들이 사회에 공헌하는 노력도 없이 자기 입에만 뭔가를 넣기 바쁜 문화이니..
–> 거의 모든 정치문화 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우려되는 점은 유독 한국에서만 유독하게 서로의 증오와 적개심을 키우도록 교육되고 있는 현실이죠. 학창시절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라고 보지만, 그런 사고방식으로 그대로 정체된 상태에서 나이가 들면서 본인자신에게 네가티브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한국의 친구들은 계속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데 반해, 여러분은 한국에서 떠날 당시의 정신연령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정체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여기서 분명한 것은 패배의식이 아니라 ‘멸시의 문화’라는 것입니다.
-> 대상이 한국의 기득권 자들이라면 그들이 느끼고 있는 증오나 멸시는 본질적으로는 동일한 것이 됩니다. 그것이 미래의 삶에 있어서 도움이 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실 수 있다면 정말 질시받지 않는 존경받는 진짜 부자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 전제부터가 잘못된 결론 같군요. 꼭 미국에서 온 백인은 다 부자일거라고 부러워하는, 한국 길거리의 코흘리개 같은 생각이네요.한국의 교육이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표면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디부터 짚어야 할지 생각을 좀 더 정리해 봐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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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24.***.123.33 2008-12-1702:30:25
얘기하신대 토를 달고 싶지는 않지만 어떤 분들이 오랜 기간 사숙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통계학의 기본에서도 모집단의 성격이 중요하듯, 그런 결론을 내리신분들의 character group을 말씀해주셔야 일반적인 시각인지 편향된 시각인지를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증오와 적개심을 키우도록 교육 되고 있다 하셨는데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이 되고 있나요? 한국에서 국민학교부터 대학까지 다 나왔지만 그런 적개심을 키우도록 교육은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치마바람에 의한 차별이 공개적으로 용인되는 깨끗지 못한 문화였고 그것이 올바르게 소유를 행사하지 못 한자에 대한 멸시의 문화로 스스로 자라고 있다는 것이 저의 얘기였는데 “꿈과희망”님의 정확한 말씀의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네거티브 적인 사항을 굳이 포지티브하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바르지 않은 것을 바르지 않다고 해서 각자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습니다. 차라리 바르지 않은 것을 용인하거나 묵인하는 것이 비겁함과 도덕적 해이를 낳고 사회를 썩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곳에 온지 1년밖에 안됐는데 제 생각의 수준이 1년간 성장을 멈췄나 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 모든 이들이 같은 환경도 아니고 같은 생각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을 일괄적으로 평하지 마세요. 누구도 “꿈과희망”님 보다 절대적으로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한국교육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이제야 갑자기 표면에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꿈과희망”님이 생각하시는 한국 교육의 잘못되고 있다 생각하시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동의하는 한국교육의 문제에 대해 님의 생각은 전혀 다른 데를 포인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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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군 65.***.103.130 2008-12-1710:55:56
그래서 어쩌라고요?
8학군인거 부러워하라고요?
꿈과희망님이 아무리 8군이건 18학군이건, 아무리 부자이건간에.. 게시판오시는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자꾸 왜 끄집어내시는거죠?
전 서울에 안살았어서 그런거 모르거든요. 세상에 얼마나 잘나신분들이 많은데.
꿈과 희망님은 본인의 인생에 자부심이 고것하나밖에 없군요.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밖나와서 하는 자랑질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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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67.***.80.76 2008-12-1713:04:55
한가지 간과한게 있는데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윗글의 정답이 뭔가요?
정말로 “미국에서 온 백인은 다 부자일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꿈과희망”님의 생각을 한번 프리하게 듣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향이나 깊이는 다르니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프리하게 얘기해 주시지요… -
꿈과희망 76.***.171.16 2008-12-1720:39:45
위에서 계속 언급 했지만 한국교육의 문제는 어렸을 때부터 증오심을 키우게 하는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한국의 정치 시스템이 지지자들의 증오심을 극단적으로 이용하는 전략으로만 가는 것이 그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다른 근본 원인도 있을 겁니다.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정치문화 후진국에 비해서, 그 정도가 훨씬 지나치다는 점이 우려되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혼자 지내야만 되는 경우는, 이런 현상이 JK결핍 때문에 더욱 증폭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심각해 지는 겁니다.일례로, 이곳에서도 자신의 스승들을 욕되게 하는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하여 조용히 꾸짖었을 뿐인데, 본인이 토론하던 글이 달린 원글을 지워 버리더군요. 어디서 그런 버르장머리는 배웠는지, 하긴 그 자신보다는 그 부모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 버릇이 습관이 되다 보면, 자신의 사회 선배는 물론 부모에게까지도 같은 식으로 대하게 되고, 결국 자기 부모에게 주먹질하게 하게 되는 것이죠.
근본원인은 사이버 공간에 실제 생활을 혼돈하는 데서 일어납니다. 위계질서가 없어지고, 결국 자신이 우월하다는 착각 속에서 실제 주변인들을 대하게 되는 겁니다. 극단적인 경우는 결국 자신의 부모나 옛 스승에게 칼부림까지 하게 될 수도 있지요. 뉴스에서도 접하듯이, 조기유학 시켜 놓았더니 부모에게 찾아와 유흥비 내놓으라며 칼로 난도질까지 하는 사건이 생기기도 합니다.앞 페이지의 나이 드신 여성분 소개 글 포함해서 많은 글들에 어이없는 악의 섞인 댓 글들이 예외 없이 달려있더군요. 특히 옆에 커플게시판에도 조오빠오빠라는 자는 주부들을 능멸하면서 자신의 특출난 능력과 젊음과 우월성을 과시하더군요. 그 주부9단이라는 분이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디다. 그 우월성이 현실 세계에서는 어떻게 나타날지 사실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도Block님이 이곳에서는 유일하게 토론이 되는 분이군요. -
Block 67.***.80.76 2008-12-1814:56:19
한국에서 증오심을 키우는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 얘기를 하신것 같아 아래 “꿈과 희망”님이 얘기하신 내용을 리스트 해봤습니다.
1. 한국의 교육문제 –> 증오심을 키우는 교육
2. 한국의 정치 시스템의 문제 –> 증오심을 극단적으로 이용하하는 전략
3. 미국 교포 혹은 유학생의 문제
–> JK결핍때문에 이런 1,2의 현상이 증폭될것이 우려 된다. (JK가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 사이버 공간과 실제 생활을 혼동한다.
–> 위계질서가 없다 –> 자신이 우월하다 착각한다 –> 부모나 스승에게 칼부림 하는 경우도 있다.
ex1. 게시판의 글을 마음에 안드는 답글이 있다고 지워버린다. –> 버르장머리 없는 행위는 부모에게 책임이 더크다.
ex2. 악의적인 댓글이 많다 –> 주부9단에 대한 조오빠의 행동 –> 사이버상에서의 우월성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걱정.“꿈과 희망”님의 글을 보면서 그리 많지도 않으신 나이 이신데 옛날 집안의 어른이 말씀하시는 꽉막힌 분위기를 느낌니다. 시대와 사회가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것이 예의범절이라면 장소에 걸맞는 대처를 하는것도 예의범절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미국사회는 능력위주의 위계질서로 나이가 많다해서 선배라해서 어느조직에서 더 높은 직급에 있다는 보장이 전혀 없는 능력위주의 평등 사회인데 이를 어떻게 지금 가지고 계신 사고로 미국에서 극복하시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인터넷 공간이라는 특수성이 지역과 나이와 성별과 직업에 제한을 두지않는 오픈 스페이스인데 여기서 위계질서를 얘기하심은 좀 오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런 허용되는 자유의 베이스에는 기본적인 예절이라는것을 폼함해서 하는 얘기입니다.예를 들어 “꿈과희망”님이 이전에 글을 올리고 지우신분에 대하여 아주 버르장머리 없다 하셨는데 그분이 님보다 어리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만약 나이가 충분히 드신분이 지우셨으면 이는 어떤 행동인가요? 또한 설사 어리다 할지언정 그분에 대하여 버르장머리 없다는 표현을 사용하심은 옳은걸까요? 또한 그글의 owner는 그분이고 댓글에 대하여 마음이 상하던지 자신으로 인해 무의미한 논쟁에 실망했다면 당연히 글을 내릴 권리가 있는데 이를 버릇없다는 표현을 쓰는것이 적절한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부모의 책임까지 얘기하면서? 비슷한 예로 “주부9단”님이 어떤 사유로 이전에 작성하셨던 모든글을 지우셨습니다. 이또한 버릇없는 행위일까요?
문제가 있다면 어딘가 원인이 있습니다. 위 예부터 시작해서 말씀하시는 한국의 교육의 문제까지…
한국에서 ‘증오심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면 원인은 뭘까요? 교과서의 한 chapter가 ‘증오심’은 아닐텐데 말이죠. 이런 증오심을 키우는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증오심이라는 단어에는 아직도 동의 안합니만 어쨌든 한국에서 학교를 나온 사람은 그 대상이 누구냐에 달려 있겠지만 다들 그 이유를 압니다. (제가 예를 들어 봅니다만 각자의 경우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요?)
1. 지나친 입시에 대한 부담감.
2. 6개월 앞을 못보는 교육정책
3. 실력없는 선생들.
4. 뒷돈에 의한 학생 차별과 불공정한 대우
5. 일부 문제 학생들에 의한 시달림.
6. 빈부의 격차에 대한 소외감및 부의 축적방법에 대한 문제대부분의 한국의 학생들은 위 원인들에 대하여 면역이 생겨서 옳지않지만 어쩔수 없는일이라 생각하며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렇다해서 문제의 원인이 치유된것이 아니라 더더욱 곪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의 현실은…
그래서 일부게시판에 “꿈과희망”님의 글을 시작으로 8학군 논쟁이 있었고 이는 비단 8학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주 작은 비판을 ‘패배의식’이나 ‘증오심’으로 치부하고 이자체를 비판하심은 또한 오버가 아닐까 싶습니다.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한 언행과 눈살을 찌프리는 행동들은 당연히 지양해야하지만 또한 자신의 논리를 위해 위계질서나 부모를 언급하며 논리를 펴가심은 가장 치사하면서도 근시안적인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마무리를 해보면 “꿈과희망”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하기도 하고 동의하기도 합니다. 네가티브적인 사고가 본인의 발전을 저해한다는것…. 그러나 그것은 본인의 극히 개인적인 일에 대한 본인 각자의 대처 방안인것이고 사회문제에 대해서는 이제 옳지 않은것은 옳지 않다고 얘기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 대상이 친구건 선배건 스승이건 부모건간에… 암묵적으로 끌려다니는 문화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발전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지난날과 같이 문제를 덮고 예의만을 차린다면 미래는 없습니다. 충치를 치료하듯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합니다. 썩은 부분의 치료없이 위에다 24k금보다 더한것을 덮을지언정 얼마안가 충치가 있던 이뿐 아니라 다른이에도 충치균이 번져가 치아를 다 들어내야하는 결과가 생길것은 명약관화한것입니다. -
꿈과희망 76.***.171.16 2008-12-1822:57:39
위계질서를 언급한 것은 실제생활을 말한 겁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실제 공간으로 뛰쳐 나오면서 가시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관점에서 언급한 겁니다. 대부분의 악플에 대해서는 반응을 자제하여 왔지만 (패배의식을 이해 하기에), 간교함을 보인 글에만 본인이 피해자 입장에서 반박한 글들이었는데, 님의 판단이 다르다면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님이 부조리하다고 주장하는 기득권 세력이 즐겨 사용하는 것이 바로 양비론 입니다. 즉 가해자나 피해자는 동일한 잘못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시작되는 논리죠. 부모나 교사가 옳고 그름을 논리적으로 따지는 것을 회피하고, 학생들 사이의 분쟁이 밖으로 표출되는 자체만 억제하려고 시도하는데서, 한국 교육의 또 하나의 문제가 시작 됩니다. 즉 자신이 불이익을 당했을 때 그것을 협상으로서 해결하는 것을 포기하게 되고, 모든것을 투쟁으로서 쟁취하는 한다는 반복학습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한국교육의 문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지요.
1단계
님이 위에서 언급한 일반적인 사항
정치가들의 전략
교사들간의 극단적인 좌우 대립
양비론 -> 협상에 대한 교육 부제
2단계
계층간 이간질 -> 자신보다 낳으면 증오하고, 못하면 업신여기도록
3단계
계층간 증오심(투쟁) 확대썩은 부분을 도려내야 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문제는 그 바로 썩은 부위를 정확히 가려내는 전략이 전혀 서있지 않다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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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97.***.119.133 2008-12-1902:42:35
JK가 뭔가요? 그거나 좀 알고 토론을 하던지, 토론을 지켜보던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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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163.***.56.241 2008-12-1913:01:19
JK = Just Ki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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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67.***.80.76 2008-12-1916:20:01
말씀데로 “꿈과희망”님 얘기는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얘기한것 같습니다.
단지 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한가지만 더 얘기하겠습니다.
저또한 마음이 아픈데 이유는 과거가 고통 스러웠기 때문이 아니라 미래가 안보인다는 겁니다.
교육이 백년지대계라는건 교과서에나 있는 문장이고 정치인들이 교육시스템을 자신의 툴로 사용하고 있으니 몇개월마다 바뀌는 교육시스템에 백년을 내다보는 현안이란 존재하지도 안고 자신의 재임기간의 치적으로만 뭔가를 시도하려 하는게 현실입니다.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고 당사자들은 결과적 문제를 적당히 이에 합리화 합니다. 얼마전 선생들의 연봉과 수당시스템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현실보다 떨어지는 연봉시스템 때문에 수입을 늘리기 위해 부적절하게 갖다붙이는 온갖 수당 시스템을 만들고 학부모에게 공공연히 손을 벌리는 문화를 만든다는 논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선생 각자의 도덕적 헤이에서 출발한 것이지만 이를 국가적으로 개선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는게 답답한 현실이지요.
한국에서는 모든이들이 공무원과 더불어 선생이란 직업을 철밥통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급은 작아도 부수입(?)이 많고 일년에 수개월을 방학으로 놀수 있고 능력이나 도덕적 문제가 많아도 절데 짤리지 않는 선생들만의 카르텔이 형성되 있기때문이지요. 초등학교 여선생이 1등되는 신부감이란 얘기도 많이 있는건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사회 모든 시스템이 시장논리에 의한 자유경쟁으로 가는데 학교의 선생들은 이에서 제외돼 경쟁에 의해 도태될수 없는 시스템인게 한국교육의 첫번째 문제라 생각합니다. 능력없고 실력없는 선생이 살아남기 위해 위로위로 상납을 하고 그것을 위해 학부모에게 손을 공공연히 벌리고, 학부모는 자기 자식 만을 위하자는 이기주의로 돈을 갖다 바치고…. 8학군이 부각되는건 자기이기주의와 도덕적 문제가 많은 학부모들이 많아 자기자식만을 위해 달라고 선생들에게 스스로 상납하는 학부모가 적지않고 선생들이 이에 충분히 부응(?)해 주며 그 효과(?)를 검증해줬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그 effect가 상대적으로 덜 가진자의 자녀에게 차별이라는 효과로 다가오는겁니다. 정도의 차이겠으나 타학군이 반에서 한두명이라면 나머지 90%이상의 자녀들이 무시하며 지나갈수 있는데 8학군은 그정도가 심해 도덕적으로 문제없던 학부모들도 자신의 자녀에 대한 차별에 견디지 못하고 그조류에 동참하는 비뚤어진 현상이 비번하게 발생하는겁니다. 학부모들 모두가 너도나도 모두 비판을 하면서도 스스로는 ‘나만은’, ‘우리애만은’ 이란 생각으로 또 돈을 찔러 대는것이지요… 그 연결고리의 시작은 교육계의 자기 정화능력과 선생들에 대한 quality control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대한 이유로 교육계는 낮은 보수때문이라는 말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민의 혈세를 써서라도 선생들에 대한 연봉을 두배로 올리고 선생들의 능력과 인성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로 선생들의 quality를 높여 모든이들이 존경할수 있는 신분으로 만듬과 더불어 선생들의 비리에 대해서는 중죄로 다스리는 결단성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이는 선생은 그저 선생인뿐 자라나는 애들에게 정신적,지적,도덕적 mentor가 결코 될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념에 대한 문제도 정치에 대한 문제도 사회계층간의 문제도 아닌 선생이라 직업군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어중쭝하고 막연하게 선생들에 대한 존경심을 강요함으로써 그들에게 치외법권적 권리를 부여하게되고 선생들로 하여금 비리에 대한 도덕적 헤이를 증폭시켜 우리의 자녀와 한국의 미래를 좀먹이게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존경심은 스스로 우러나오는것이지 강요되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모든이들이 동의하기를 선생이란 직업이 존경이 필요한 직업이라면 그 조직을 존경할수 있는 사람으로 채워야지요. 그만한 대우를 해줘가면서… 쓰레기 같은 일부 선생들을 버리지않고 그에 대해 존경하지 않는 사회가 문제라고 하는 것이 진짜 문제입니다.얘기하다보니 조금 과격해 졌는데 이런 관점은 결코 패배의식에 의한 증오심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집안이 적정한 경제적 능력이 됨에도 촌지한번 주지 않고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보여지는 것들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그리 큰 차별을 받지는 않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촌지가 오간 자녀와 촌지는 받지 않았지만 무시할수 없는집 자녀와 경제적 열세에 있는 자녀들에 대해서 대하는 일부선생들의 행태는 과히 제가 그들에 대해 ‘쓰레기’라 해도 결코 제 양심에 가책이 없습니다.
만약 저와 얼추 비슷하신 나이의 “꿈과희망”님이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밟아오시면서 이런 경험을 못하셨다면 아무생각이 없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직접 피해자든 아니든 학창시절의 보아왔던 보이는 모습들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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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76.***.171.16 2008-12-1922:28:41
촌지문제는 정치 후진국의 전형적인 현상 입니다. 교육계 뿐만 아니라, 사회 시스템 전반이 뇌물로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교사들은 교장이나 재단에서 상납을 요구 당하고, 사학제단은 다시 교육공무원에게, 교육공무원은 정권에게 상납하는 먹이사슬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8-90년대에는 이런 구조가 뚜렸하게 형성되어 있었고, 아직도 이런 구조는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80년대 8학군의 사학이라면 교사들에 대한 상납 의무는 상당히 무거웠을 걸로 추측 됩니다.
학생들의 눈에는 사회 전반의 비리가 교사를 통해서 투영되게 되고, 투쟁대상이 바로 교사로부터 출발하게 되는 겁니다. 교사도 하나의 나약한 인간일 뿐이고, 많은 유혹에 시달리게 되는 직업인데 말입니다.
촌지를 막는 방법은, 경찰의 함정수사가 유일한데 (미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리방지책), 이는 경찰과 정치가들의 이익에 상반되는 일이 되겠지요.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이런 경험을 한 젊은이들이 그들이 한국에서 쌓여왔던 기득권층에 대한 증오와, 미국에서 독신으로 살면서 누적된 JK결핍 현상이 서로 네가티브하게 상호 작용을 일으키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버지니아텍 총기사건의 근본원인도 JK 결핍 이었던 것이 그 심각성을 잘 말해주고 있지요.
JK 결핍 원인과 증세에 대해서는 본인이 설명하는 것보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메일로 리퍼런스를 알려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jkhdj 71.***.113.116 2008-12-2016:09:32
h t t p://www.law4u.net/tech/board.php?board=ktrivia&page=34&command=body&no=252
h t t p://img412.imageshack.us/img412/7289/d3cd129182f85b74bo0.jpg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꿈과희망 이 사람 변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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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24.***.123.33 2008-12-2023:54:30
세상사는 모든게 그물과 같이 인과관계로 연결 돼있고 어떤 사항이 1%의 연관도 없다고는 얘기 할수 없습니다만 말씀하시는 얘기들은 그저 ‘나비효과’에서나 얘기할수 있는 정도의 인과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꿈과희망”님은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 주장하시는 방법이 논리적인 설명없이 그저 앵무새처럼 일관되게 반복적 말씀만 하시는게 Free Talk방의 종교를 전도하시는 분과 흡사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말씀하시고 싶은게 없으시다면 토론은 그만하는게 낳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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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76.***.171.16 2008-12-2221:43:41
Block님은 미국에서 싱글 생활을 경험해보지 않으셔서 이해하지 못하시는 거 같군요. 미국에서 생활하는 싱글 생활이 어떤 건지, 남성과 여성이 생활과 기회 면에서 어떻게 다른지, 왜 딸들의 경우는 미국에 다들 쉽게 적응하는데 반해, 아들들의 경우는 힘들어 하는 건지.
미국에서 계속 사실 생각이라면, 님의 미래의 아들을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고민해 보셔야 할 겁니다. 왜 여성들이 올린 글이나, 상위 스팩에 그렇게 공격 적인 건지, 근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면 솔루션을 찾는 것은 불가능 할겁니다.
사실상 미국인들이 보는 동양인 싱글 여성과 남성의 가치 격차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는다면 쉽게 이해하기는 힘들 겁니다.너무 방대한 사항을 간단히 서술하려고 하니, 논리적이지 않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자세한 과거의 토론은 kidsb.net참조 바랍니다. -
Mohaya 76.***.138.219 2009-01-0121:18:51
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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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70.***.151.64 2009-01-0913:46:22
옜다 관심!!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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