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경력 15년 무료한 일에 200k

qwerty 32.***.47.34

이미 답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 삶이 너무 무료해서 우울증 걸릴거 같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옮기실 수 있는지 아니면 더 높은 강도의 일을 감당하실 수 있는지는 실제 경험해 봐야 하는 겁니다. 여유롭게 일하다가 일의 강도가 높아지면 잠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지만 결국 몇년 지나면 다 적응하며 살긴 하더군요.
아내분이 직장에 다니고 계셔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다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할까 말까 고민만 하면 1년 후에도 같은 자리이지만 지금이라도 무얼 한다면 1년 후엔 최소한 인터뷰 몇번 본 경험이라도 남겠지요.
다만 너무 가족과 떨어지는 그런 결정만 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분과도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