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알라바마 한국대기업에서 신입으로 일했었는데, 대기업이라 여기에 떠도는 이상한건 없었는데 현채가 안좋았던점은 야근이었음. 미국인 직원들은 야근 0, 한국인직원은 야근이 거의 필수인게 퇴근시간에 본사 출근시간이랑 겹쳐서 미팅이 빈번했음.
물가가 싸서 사실 알라바마 10만불이면 중소도시 15만불정도고, 대도시 (LA, SF, NY)으로 치면 18-20만불이랑 비슷한 수준의 생활비임. (기본 생활비만 같다는거임, 문화나 놀이같은건 한참 뒤처짐)
내가 일했던데도 차/부장은 거의 말뚝이고, 사원/대리는 2년에 한번씩 물갈이였음. 그도 그럴게 차/부장들은 이미 자녀들이 학교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움직이기가 쉽지않았고 영어도 미국기업에 갈 수준이 아니었음.
사원대리들은 미국학부졸업생들이 많아서 영어소통이 기본으로 되고 탈 알라바마를 꿈꾸기도 해서 2년~3년정도 채우고 이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