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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고있는 캐나다 시민권자입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어 TN 비자로 Austin, Texas 로 일하러 가게됐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혼자 다른나라로 살러가는게 처음이라 (캐나다는 제가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이민왔습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좀 막막해서요. 제가 바로 옆나라 시민권자이지만 미국에선 걍 외국인이라
Credit history, SSN (당장 텍사스에 도착한 시점에는), 미국 은행 어카운트 아무것도 없고
제가 당장 할수있는거는 E-SIM 준비하기 정도…..네여….오스틴에서 연봉은 112000 USD 이고 싸인하는 보너스로 25000불 첫 pay stub 에 더해져서 받는데 이게 어차피 제가 일 시작할때까지는 의미 없는 돈이라 캐나다에서 얼마를 환전해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 혼자 살 생각이고 솔직히 미국에서 비자로 이슈가 생길수도 있으니 짐도 많이 가져갈 생각이 없습니다. 토론토에서 오스틴까지 3-4시간이라 부모님집에 두세달에 한번은 방문예정이기도 해서 그때그때 갖고와도 되구요.
그래서 studio 알아보는 중인데 지금 당장은 이메일로만 묻고 다니니까 한계가 좀 있기도 하구요
영어는 문제가 없는데 guarantor 요구하는 아파트가 꽤 많네요 (전 미국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그래서 제 질문은 여러분들은 처음 미국으로 가셨을때 어떻게 정착하셨나요?
은행과 SSN은 유학생들도 할수있는것이라 큰 걱정이 없는데 살아야할곳이 너무 막막해요
그냥 일단은 credit 점수같은거 안보는 shared house 에 들어가야 할까요?
이런거 다 자세하게 나와있는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있다면 추천도 감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