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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해서 이메일 열어보니, 직장상사의 자녀 (teenager) 가 저의 회사 이메일로 fund raising 을 부탁(?) 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학교에서 체육관련행사를 기획중인데, fund 를 모으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친구와 평소에 서로 대화나 교류가 직접적으로 있던 사이도 아니고, 직장상사가 그냥 저의 회사 이메일을 그 친구한테 준 것 같은데,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냥 응하는게 좋을까요? 일종의 pressure 로 느껴지는 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한국도 아니고.
(1) 미국 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흔한지요?
(2) 보통 이럴땐 돈을 얼마나 보내는 지요?
(3) 이메일로 링크만 보냈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돈을 보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