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UM 매수는 매년 0.1%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금을 직접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GDX 같은 것은 금 광산 주식을 사는 것이고 광산 주식 구조는 금자체보다 좀 더 복잡해서 수수료도 더 비싸고요.
금광은 금값 변동에 수익이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GDX는 변동성이 엄청 크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금을 투자한다면 IAUM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 투자처입니다.
다만, 금 자체의 투자가 다른 주식과는 달리 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아니라 경제 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큰 것이라,, 배당도 없고 주변 여건에 따라 값이 변하니 피델리티가 위험 자산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환경을 놓고 보면 미국 정부가 구조적으로 매년 2조 달러씩 적자를 보는 구조 (트럼프가 DOGE를 만들어 공무원 왕창 잘랐지만 재정적자는 오히려 더 커지는 상황일 정도로 구조적 문제라,, 해결의 기미가 안보이죠.)가 계속 지속될 지 의문이 되고 있고 이런 상황이라면 금값은 크게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죠.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도 금값을 높이고요.
그런데, 금리가 지금처럼 높은 환경으로 계속 간다면 사람들이 배당 안주는 금보다는 채권쪽으로 돈이 몰려 금값이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요.
이런 변동성이 피델리티에서 위험자산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변동성 때문에 투자금을 크게 잃더라도 금값이 올라갈 때는 뭔가 투자 환경이 나쁠 때이니 그때 헷지용으로 산다면 위험자산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보험료 지급하는 헷징 투자로 하실 수 있고..
이런 헷징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GDX같은 것을 살 수도 있고,, 직접 금광주식을 분석해 자본리스크 없이 금생산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금광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런 비싼 보험료 내기 싫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