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엔 조심해서 결정을 내리는게 맞습니다.
만약 님이 거기서 이미지가 안 좋았다면 어차피 넣었어도 합격 못할 확률도 있습니다, 한국회사는 공식 레퍼런스 체크 외에도 Back channel로도 활발히 알아보기 때문이죠 (물론 케바케).
거기서 이미지가 좋고 열심히 하고 그런 상태라면 솔직히 원서쓰고 면접보고 합격하면 말하고 가도 될듯 합니다, 다만 혹여나 있을 괘씸죄라던가 이런거로 그쪽에 안좋게 이야기할수도 있을 확률도 있고 좋게 보내줄수도 있죠.
따지면 – 내가 이직 후 얻은 커리어 + 연봉 + 마음의 편안함 > 있을수도 or 없을수도 있는 Reputation 하락
이면 이직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꼼꼼한 성격같은데 어떤 결정이든 결정했으면 뒤 돌아보지 말고 후회하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