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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13:26:07 #3965588Abcs 207.***.53.14 590
한인 회사에서 일 얼마전에 시작함.
좀 더 규모크고 하는일 많고 배울거 많은 큰 회사에서 오퍼옴.
지금 회사 사장님은 심지어 오퍼받은 회사 출신임. 좀 오래되었긴한대
오퍼받고 이직해야함? 어떻게할지 모르겠음 진짜
마음은 가고싶은데 한인사회가 좁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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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를 어떻게 받았느냐가 중요한거 같네요. 솔찍하게 사장한테 말하세요. 맞춰주면 남고싶다. 아니며 가야죠. 그리고 정말 일 잘하고 능력있으면 다른 회사 갔다가도 다시 같은 회사 몸값올려서 갈수 있는곳이 한인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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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사장님도 너무 좋은데
젤 걱정은 혹시 레퓨테이션 걱정이 커요. 이게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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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엔 조심해서 결정을 내리는게 맞습니다.
만약 님이 거기서 이미지가 안 좋았다면 어차피 넣었어도 합격 못할 확률도 있습니다, 한국회사는 공식 레퍼런스 체크 외에도 Back channel로도 활발히 알아보기 때문이죠 (물론 케바케).
거기서 이미지가 좋고 열심히 하고 그런 상태라면 솔직히 원서쓰고 면접보고 합격하면 말하고 가도 될듯 합니다, 다만 혹여나 있을 괘씸죄라던가 이런거로 그쪽에 안좋게 이야기할수도 있을 확률도 있고 좋게 보내줄수도 있죠.따지면 – 내가 이직 후 얻은 커리어 + 연봉 + 마음의 편안함 > 있을수도 or 없을수도 있는 Reputation 하락
이면 이직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꼼꼼한 성격같은데 어떤 결정이든 결정했으면 뒤 돌아보지 말고 후회하지 말길 바랍니다. -
지금 회사는 아니다 싶고 지금 회사 보다 하는 일 많고 배울게 많으면 무조건 이직해야죠
막말로 지금 다니는 회사에 충성 한다고 평생 그 사장이 본인 먹여 살릴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이직 하는게 더 수월 할수도 있어요
괜히 연차 쌓이고 대체 할 인력 구하기 힘들어지면 이직하기 더 어렵죠 -
솔직히 얘기할 자신 없으면 생각 접으세요.
오퍼온 회사에 있는 사람들은 님 이력서에 적힌 전 직장명 보고 현재 사장님 계신곳이라는거 아는사람도 있을거임.
아시다시피, 너무 좁음…
솔직히 말하고 이직할거 아니면 생각 접으세요.
관두기가 미안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도 접으세요.. -
거참
미국회사라면 오히려 빨리 솔찍히 이야기 하고 떠나면
한달이내 퇴사는 문제가 안 되는데.. 그런 경우가 워낙 많아서
프로베시션 기간내는 고용주, 피고용주 서로 더 자유도가 높아서
미국 회사로 가는거도 아니고
한번 괴씸죄에 걸리면, 골치 아픔.. 블렉리스트 있음 -
뭔상관임 더좋은 오퍼면 걍 가는거임 첨이라 힘든거지 나중되면 당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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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본주의> 인정주의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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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자본주의> 인정주의 오케?
문제는 같은 동네 업계 한국 회사라는거지. 미국이라지만 미국내의 섬 같은… 답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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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주일 된거면 그쪽도 여기 다니는지
모르고 여기서도 거기 가는거 모르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건너건너 알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알게된다면이지 큰 대수인가 싶은데요 -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신분이 어떻게되세요? 이거에 따라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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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신분도 능력도 안되니 한인회사만 지원하는거.. 조심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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