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코 쓰다가 너무 많이 올라 프로그레시브로 옮겼습니다. 1년 좀 넘게 잘 쓰다가 보험료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들 다시 알아 보며 쇼핑하다가 프로그레시브에서 같은 조건으로 다시 quote를 받아 봤는데 $150/월 이상 싸 지더군요. 그래서 새로 가입하고 기존 policy는 바로 취소 했습니다. 워낙 특이해서 policy 취소 하기 위해 전화 걸었다가 조건 다 똑같은데 새로 quote 내니 훨씬 싸 지더라 왜 그러냐 물었더니 자기도 모른다더군요.
사고 한번 있었는데 잘 대응하고 금방 금방 잘 처리해 주었습니다. Snapshot이란 어플을 깔면 조금 더 할인해 줍니다. 이 어플은 사용자가 차를 어떻게 몰고 있는지 등등을 모니터링하는 어플로 항상 돌아가고 있어 귀찮긴 하지만 (베터리 소모는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래도 더 할인 받는다는데 안 할 이유 없더군요.
결론적으로 저는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