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보면 너무 안타까움

평가 172.***.34.162

아주 오래 전 말고.
근대에 미국 이민은 한국전 이후, 국제결혼, 입양아, 가족초청, 군사/정부/국비 유학 등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이게 시작 될 시점에, 한국은 세계 최고 빈국이었다. 원글에 있는 모든 국가들 보다 가난 했었다.
그 영향이 아직까지 계속되어, 미국 시골 어디 오래 전에 이민 오신 교포분들 대할 라 치면, 일단은 한국에 대하여 대화 자체가 안 될 것이다. 1950 년대 한국과 2020 년대 한국을 같이 모국 이라고 알고들 있으니….

차라리 젊은 세대는 어떤 경로로 라도, 들어 1950 년대 한국 사정을 알 수나 있겠지만
1950 년대에 오신분들에게, 2020 년대 한국은, 외국보다 이해하기 힘든 대상이다. 첫 인상이 그 인간에 대한 평가의 60%를 결정 한다고 하는데, 나고, 자라, 성인이 될 때까지 겪은 조국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뀔 수 있겠나?
교회같은 모임에서, 와라 가라 사람 대하고, 모임에서 의사 결정하는 게, 심지어 일제 강점기 보다 못 할, 이승만 자유당 시절 보는 것 같을 거다.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 마인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