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받은거 조언 부탁드립니다

  • #3964679
    오퍼고민 211.***.188.164 144

    안녕하세요,
    현재 h1b신분에서 배터리 업계 세 곳에서 오퍼를 받아 고민 중입니다. 최종 목표는 미국 내 안정적인 정착과 빠른 영주권 취득입니다. 가족과 함께 이주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언이 필요합니다.

    ​1. 회사 A (인디애나 소재)
    ​연봉: $90K 초반
    ​비자: E-2 비자 지원 바로가능 (단, 비용 본인 부담)
    ​영주권: 입사 후 성과에 따라 약 2-3년 뒤 회사부담으로 시작 가능성 높음
    한인비율: 낮음

    ​2. 회사 B (미시간 소재)
    ​연봉: $80K 중반
    ​비자: 신분 유지를 위한 서포트 제공
    ​영주권: 비용 본인 부담 시 3개월 수습기간후 프로세스 시작 지원 가능.
    한인비율: 높음

    ​3. 회사 C (조지아 소재)
    ​연봉: $80K 초반
    ​비자: E-2 비자 지원 (회사 비용 부담)
    ​영주권: 입사 1년 후 영주권 프로세스 시작 명시.
    한인비율: 중간

    • 123 24.***.113.181

      저는 무조건 2번.
      신분 유지를 위한 서포트와 영주권 바로 시작할수 있는곳이 최고임. 다른곳은 당신을 언제든지 버릴 준비가 되어있음

    • 깐다빌레리카아새끼야 172.***.120.86

      12월에서 4월까지 눈 오는데 가족들이 추운 날씨 좋아 하면
      2번 고고씽~ 인디애나보다는 조지왁이 한인 인프라가 있어
      가족 생활 여건이 좀 더 나음

    • 박사 12.***.199.18

      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고싶으면 조지아.

      그냥 닥치고 미래지향이다 하면 미시건

      1번은 노답.

    • 힘내세요 66.***.93.142

      2번입니다. 영주권이 최우선이에요. 나머지 날씨고 한인비율이고 뭐고는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직장 옮겨다니는 게 워낙 당연해서 그 회사 그 지역에 영원히 계실 것처럼 생각하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첫 직장은 거기 살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떤 조건을 받아야 나중에 다른 데로 옮기더라도 당신의 가치가 제일 높아져 있을지, 당신의 선택 가능성이 늘어나 있을지, 연봉 협상력이 생길지를 보는 게 좋습니다. 그게 영주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