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반포치킨

  • #3962927
    라라랜드 163.***.247.72 208

    https://steemit.com/kr/@toktok/4q8wqd
    https://blog.naver.com/mardukas/221441111125
    그때 (쌍칠년도) 사먹어 본 기억은 전혀 없음,, 그냥 돌아가는 치킨들만 바깥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던 기억이
    당시 경제력으는 저런거 사먹는 거는.. 생일날 아니면 ㅎㅎ
    한국 갈때마다 들러서 사먹는데, 결국 재개발로 사라짐

    과외 마치고 시골동네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녀석들과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냥 구경만
    말죽거리쪽에서 온 녀석들은 288번을 기다렸고, 신림동쪽에서 온 녀석들은 289번 버스를 기다림
    당시는 말죽거리나 신림이나 개찐도찐 이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결국 평생을 좌우
    결국 말죽거리 = 택사스, 신림동 = 조지아

    • 덤덤한 아자씨 40.***.172.240

      자슥아 조지아 욕 그만해
      잘나가다 마지막에 삼천포로 빠지냐 ! 미성숙한 놈

    • 지나가다 172.***.109.20

      이색히들 니들 대깨문이냐 ㅎㅎㅎ?

    • 라라랜드 163.***.247.72

      조지아, 알라바마.. 필수요소 아이가

      • 덤덤한 아자씨 40.***.172.240

        임마, 조지아인으로서 듣기 거북하네

    • 라라랜드 163.***.247.72

      그때 신림동 녀석들
      말죽거리는 고속도로 때문에 시끄럽고, 물류.. 터미널.. 창고.. 그런 분위기로 될거라고
      신림동은 서울대가 새로 입주하여 스텐포드 팔로알토 같은 대학가로 발전

    • 덤덤한 아자씨 40.***.172.240

      후회하지 말고!
      회상하지 말고!
      왜 그 때 아파트나 땅 좀 사두지 그랬냐? ㅋㅋ

      • 라라랜드 163.***.247.72

        구반포 친구들 만나면 항상 했던 이야기 아이가.
        “느그 아부지 아직 거기 사시노?”

    • 라라랜드 163.***.247.72

      동네친구 녀석이 3주구에 전재산에 빛까지 내서 한채 사두었는데
      그거 세주고 자신은 전세로 돌면서 재개발 기다림.. 재개발 17년 걸림
      결국 가족끼리 애들 어렸을때 거기서 한번도 못 살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