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 살수록 정이 떨어지는 나라 미국

140.***.198.159

씁쓸한 직장 생활 하셨네요. 나는 운이 좋아 하이텍 회사인데 팀에 중추인 사람들은 구루급의 백인들이었고 모두 친절하고 존경스런 work ethics로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분들이 팀에 버티고 있으니, 다양한 신입들이 들어와 이상한 짓 안히고 잘 배우더군요. 인도인들도 우리 팀에선 이상한 태도나 나댈 수 없었죠. 다들 협조하고 서로 돕는 좋은 분워기였습니다. 첫 회사가 망하다시피 하여 모두 짤렸는데, 몇년 안에 다른 회사의 좋은 프로젝트에 거의 다 다시 모였습니다. 중간에 이전 매니저까지 불러왔죠.

한 싸이클이 더 있을뻔 했는데, 이제 대부분의 코어 멤버들은 저 포함 조기 은퇴. 좀 어린 친구들은 90%이상 엔비디아에 모여있습니다. 당연하게 느끼며 회사 생활했지만, 지니고 나니 참 복받은 커리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