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가고 싶은 길을 서포트할 수 없다면 정말 사랑인지? 의문과 걱정은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둘이 진지하게 얘기해봐야죠. 회피하지 않고. 따져 묻는게 아니라 대화.
상대방이 대화를 거부하거나 서로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미래가 뻔한 관계죠. 그런데 힘든 주제로 대화를 한다는건 부자연스럽고 힘듭니다. 같이 노력해야 됩니다. 당장 힘들어도 둘이 모두 노력하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미래가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가는거죠.
회사가서 돈안벌고 학교간다니 별로다라는 타인 말에 왜 귀기울이시나요? 그 사람들은 깊은 고민없이 아는척하며 던지는 겁니다. 중요한 관계를 그런걸로 망치지 마세요. 스스로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