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하시는 분들 얼마나 계시나요?

  • #3961012
    굿잡 104.***.166.134 1589

    혹시 미국에서 직장 다니시면서 다른 알바나 투잡하고 계시는 분들 계시는지요?

    저는 조그만 회사 다니는데, 연봉 10만불 정도 됩니다. 근데 복지가 전혀 없어요. 샐러리 받으면 보험들고, 월세 내고 나면 사실 얼마 안되더라고요.

    주말에는 간간히 도어대시 뛰고 있습니다.

    근데 간만에 쏠솔한 알바 자리가 나와서 퇴근 후 저녁부터 자정까지 돈좀 벌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는 이것도 해고 사유가 되는건지요? 아니면 조용히 회사일 묵묵히 하면서, 큰 문제 없게만 하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라도 해서 가사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고 싶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eee 205.***.100.200

      저는 체력이 안되서 투잡한적은 없지만 전에 같이 일하던 미국인 엔지니어가 주말에 홈디포에서 파트타임 일하고 얘기할때 몇번 꺼낸걸 보면 많이들 투잡하나봐요. 매니저까지 알았던걸봐서 문제는 안되는것같습니다. 미국회사여서 미국인 매니저였어요.

    • 21 76.***.89.164

      업종이 겹치거나 현직장과 이해상충이 없고 근무에 영향없는 시간에 일하는건 큰 문제 없음. 미리 회사에 얘기하는게 좋겠지만 나중에 문제시되면 그때 몰랐다고 그만두면 될듯

    • 라라랜드 163.***.249.77

      난 주말 파트타임 한인식당 일자리 찾는데 잘 안구해 지네..
      한결같이 하루라도 주중근무 원함.. 이직률 때문에 그런가? 백수여야 가능?

    • Jack Choe 92.***.120.84

      FAANG중 두군데 다닙니다.

      • 굿잡 104.***.166.134

        우와 능력자시네요. 위중 한군데는 아마도 Amazon 이겠죠?

    • Kh 184.***.73.150

      저도 세컨잡해서 무조건 미래 은퇴를 위한 투자를 합니다. 그럼 힘이 저절로 납니다. 퇴근후 쉬고 쉽지만 은퇴를 앞당긴다는 신념으로 일하다보니 시간도 빨리갑니다.

    • 깐다빌레 68.***.194.228

      투잡 안하고 싶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