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unskilled 비숙련 승인 공유

  • #3960683
    행인there 24.***.10.185 1978

    EB-3 비숙련 영주권 타임라인입니다.

    2021년

    2월 – PERM (노동허가, LC) 접수 (우선일자 21년 2월)

    2022년

    7월 – PERM 승인 (약 1년 5개월 소요)
    12월 – I-140 접수 (프리미엄 프로세싱)
    12월 – I-140 승인

    2023년

    1월 – 1차 신체검사 완료
    1월 – I-485 / I-765 / I-131 접수
    2월 – I-485 지문 비용 접수 확인
    3월 – 지문 채취 완료 (Biometrics)
    5월 – Case Remains Pending (CRP) 상태
    8월 – EAD 및 I-131 승인 (콤보 카드)

    2025년

    2월 – 콤보 카드(EAD / I-131) 갱신 신청
    3월 – 우선일자(Priority Date) 오픈 (4월 비자 게시판 기준)
    8월 – EAD 갱신 카드 수령
    10월 – Advance Parole (I-512 여행 허가서) 수령

    2026년

    2월 – 인터뷰 통보서 수령
    2월 – 2차 신체검사 완료 ($480 / 1인)
    2월 – 영주권 인터뷰 진행
    3월 – I-485 승인 (MyUSCIS 업데이트)

    총 처리 기간

    5년 21일 2시간
    (PERM 접수부터 영주권 승인까지)

    p.s.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신분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불확실함과 희망 사이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eastside 142.***.51.94

      타임라인 공유 감사합니다
      21,22 년도 신청자들이 두 배라고 들어서
      오랜 기다림은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 라라랜드 163.***.133.152

      축하합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승인과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 ㅋㅋㅇ 50.***.42.49

      체류 신분은 뭘로 유지하셧나요?

    • 행인there 24.***.10.185

      @eastside @라라랜드 축하와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ㅋㅋㅇ 체류신분은 F-1 이었습니다. OPT 때 485 해서 임시신분으로 지냈고, 이 후 학교 추가로 등록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 축하축하 47.***.190.57

      오랜끝에 드디어 너무 축하드려요!!!!!!

    • . 128.***.160.152

      그럼 23년 8월부터 현재 (약 2년 7개월)
      추가로 앞으로 1년 합해서 3년 7개월을 스폰해준 고용주와 일을 해왔고 할 예정인거에요?

    • 행인there 24.***.10.185

      @축하축하 감사합니다

    • 행인there 24.***.10.185

      전 계속 일할 겁니다.

    • asdf 174.***.185.167

      승인 축하드리고, 타임라인 공유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 Ps 211.***.24.38

      오랜기다림에 마음고생하셨을텐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인터뷰시 어떤질문들이 있었나요?
      그리고 인터뷰 보고 몇일만에 승인으로 바뀐건가요?

    • 비숙련 71.***.81.46

      긴 기다림이었네요 축하드립니다! I485j는 언제 승인이 나셧나요??

    • ty 121.***.228.59

      PD가 21년2월인데.. 이제 받는게
      말이되나요 ㅜㅜ?
      저 21년 10월 저번달에 심사열 들어갔는데 8개월도 더 걸릴수 있다는 말이네요…?

    • 97.***.27.210

      축하드려요!!! 인터뷰 내용도 궁금해요.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 행인there 209.***.102.14

      @asdf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인there 209.***.102.14

      @Ps 감사합니다. 전 485 접수 당시 intent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비숙련 들어가기엔 Job grade를 많이 낮춰서 가는거라 오피서가 회의적이었습니다. 다른 서류 관련 문제될 걸 못찾아서 집요하게 그 부분만 파는 느낌이었습니다.

    • 행인there 209.***.102.14

      @비숙련 승인 후 하루 뒤 485J 승인 됐습니다.

    • 행인there 172.***.171.18

      @ty 제 케이스가 많이 더딘 편입니다. 빠르면 문호 안에 들어가고 1-2개월 걸릴 수도 있고, 드물게 1년도 더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ty님 케이스 하루속히 승인되시길 기원합니다.

    • 행인there 172.***.171.18

      @Ps @ㅇ 감사드립니다.

      제 인터뷰는 오전 7:30 첫 슬롯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안 검색대를 지나 체크인부터 먼저 했습니다.

      (참고로 체크인 전용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체크인을 하지 않고 대기실로 바로 가면 직원들이 온 줄 모를 수 있습니다.)

      8시가 조금 넘어서야 오피서가 제 서류 파일을 들고 제 이름을 부르며 나타났습니다.
      제 파일을 실제로 보니, 어딘가에 묻혀 장기 펜딩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보관되고 있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오피서는 30대 중반 정도의 아랍계 남성이었습니다. (비원어민)
      지문 기계가 말썽이라 약간 딜레이가 있다고 했고, 일하기 귀찮아 하는 인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케이스를 가족 초청 케이스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제 이름과 출석 여부를 확인한 뒤 다시 사라졌고, 8:30이 되어서야 해당 오피서의 개인 사무실에서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뷰는 선서로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분위기는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Record of Sworn Statement를 작성하며 진행되었고,
      녹음·녹화가 모두 이루어졌으며 전자기기(애플워치 포함)는 전부 끄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I-485 접수 당시 제 직업이 잡 그레이드도 더 높고 급여도 훨씬 높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진정성(intent)**을 강하게 의심하며 집요하게 질문했습니다.

      흔히 하는 I-485 기본 질문이나 Yes/No 질문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가 끝난 뒤에는 동료 오피서 한 명을 추가로 불렀고, 그 사람은 증인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20대 백인 여자 오피서)

      이후 오피서가 Record of Sworn Statement를 보여주면서, 제가 실제로 답한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보완이나 추가는 가능하지만, 이미 기입 된 기존 내용을 수정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서에는 저에게 굉장히 불리한 답변 위주로 기재되어 있었고, 반대로 유리한 답변은 많이 생략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필사적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읽어가며, 잘못되었거나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했습니다.

      나중에는 오피서를 두 명이나 붙잡고 있으면서 읽고 고치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며 서두르라고 재촉했습니다.

      저는 압박받는 와중에도 정말 꼼꼼히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불리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고, 제가 꼭 어필하고 싶었던 내용들도 직접 적어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적더니 오래걸리니까 펜을 주고 저보고 적으라 하더군요)

      특히 저는 I-485 접수 당시에는 EAD도 아직 발급되지 않아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 기록에는 마치 I-485 접수 당시부터 intent가 없었던 것처럼 적혀 있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 변호사 대동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그냥 대동해 가시길 권합니다.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전 혼자가서 뒤늦게 후회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잘 되긴 했지만요..)

      인터뷰는 총 30분 정도였는데, 체류시간은 거의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저는 RFE나 NOID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2주 후 승인이 났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97.***.27.210

      우와… 자세한 답글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ㅠㅠ 감동이에요.
      미국에서 지내는 매순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인생 최고의 날들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행인there 24.***.10.185

      @ㅇ 짧은 댓글이지만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ㅇ님께서 계획 중이신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저도 63.***.79.126

      저는 인터뷰 갔을때 주 언어가 뭐냐길래 한국어라고 했더니, 한국인 인터뷰어가 왔었습니다.
      50대정도 되보이는 아줌마였는데, 처음부터 인상을 쓰더라구요.
      먼저 말하자면 무조건 변호사랑 같이 가야합니다.
      말로는 같은 한인이라서 무조건 도와주고 싶다고 했지만, 갑질스런 말을 서슴치 않게하고, 어려보이니 가르치려고하고,
      정말 꼴깞이었습니다.
      계속 부정적인 말만하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참고로 애는 왜 낳았냐고까지 하더라구요.
      인터뷰 다시 해야될꺼라고 말하더군요. 시국이 시국이라 이정도로 안된다고.
      절대로 한국어 인터뷰는 제안해도 하지마시구요.
      무조건 변호사 대동하세요, 그래야 그것들이 말을 조심합니다.
      생각같아서 그자리에서 저도 싸우고 고소까지 할생각도 했었습니다.
      자기들이 인터뷰어지, 뭔가 대단히 착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어쩌면 그 한인 아줌마만. (뉴왁)
      결론적으론 됐지만,
      제 서류가 다른 감독관에게 넘어가서 그 감독관은 신체검사만 다시 제출하라고 저에게 RFE 보내고
      바로 보낸뒤 카드를 받았습니다.

    • Wow 221.***.226.24

      콤보받고 스폰직장에서 근무를 안하시고 계셨나요?
      아니면 근무를 하는데도 그렇게 이잡듯이 잡는다니 좀 놀랍네요.

      • 저도 63.***.79.126

        다른 심사관에게는 문제없이 넘어간걸로 보면,
        그냥 그 한인이 쓰레기였던거 같아요.
        시민권부심(?)같은거 같은 한인한테 부리는 인간들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