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미션 문제죠. 감속할 때 기어 바뀌는데 그게 부드럽게 안되고 울컥 하는. 16만 마일이니 그런 문제 생길 때도 됐을텐데,,, 정비 받아도 꽤 큰 돈 나갈텐데,, 이미 발생한 기계적인 문제가 오일 말끔하다고 해결되지는 않으니 오일 체크는 별 의미가 없을 거예요. 근데, 그 정도 마일리지면 그냥 그렇게 타시다가 마감하는 것도 종종 있는 일인데, 길 가다가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 그건 차주께서 알아서 결정하실 일. 기계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트랜스미션이 속도 감지하는 센서가 문제가 있어서 감속 변속을 제 속도에 못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정비소 가 보세요.
차종은 다르지만 옛날에 그런 비슷한 증상이 있던 차를 한 6개월 방치한 후에 다시 탔더니-차의 전자장치가 모두 리셋됐겠죠-증상이 멀쩡히 사라지던 경험으로 볼 때, 저런 건 기계적 결함 보다는 전자장치 센서 문제에서 올 확률이 더 높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