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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Arena 라고 AI 써서 시장에서 실제 트레이딩 경쟁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실제로 AI에게 각각 1만달러씩 주고 미국 주식 시장에서 트레이딩을 시킴.
nof1.ai/leaderboard

대부분 다 적자고, grok이 1등 했는데 그나마도 겨우 +12%. 자세히 보면 win rate 이 31% 밖에 안 되고, biggest win이 +3000 불짜리가 하나 있어서, 어쩌다 얻어 걸린 것일 가능성이 높음.
저도 거의 똑같은 걸 하고 있고, 비슷한 처참한 결과를 보고 있죠. 안 맞아요. -_-
AI 가 만들어내는 보고서 자체는 최고의 경제학자, 전략가, 트레이더의 논리와 똑같은데 문제는 그 판단대로 거래를 하면 돈을 못 번다는 것이고요. 같은 인풋으로 deepseek는 strong buy 이고 gemini는 strong sell 의견을 주는데 읽어보면 둘 다 말이 됩니다. 어쩌라고? -_- 미묘하게 priced-in 상태야 아니냐를 판단하는 데서 그 차이가 주로 생겨요.
AI들이 현재 시장 뉴스를 바로 읽은 후 답을 하는 것들이 있어서 이게 백테스팅에 어려움이 있네요. 몇 개월치 정도 데이터를 모아서 다시 machine learning 에 집어넣으면 누구의 예측을 어떤 조건에서 믿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